김어준 공장장 스타일이
어떻게 보면 자유로운 스타일이고 다르게 말하면 통제하기가 어려운 스타일인데, 자신의 생각을 가감없이 던지는 편이라
생방송같이 순간적인 대처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저런 앰바고같은 것을 언제든지 깰 위험이 있어요.
만약 직접 출입한 기자가 그 앰바고를 깨고 이런 거면 기자의 개인적 역량으로 치부할수도 있는데,
이거는 소위 재래식 언론으로 치면 데스크나 게이트키퍼가 그냥 통과시켜버린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이건 시스템의 문제라서 이 시스템이 그대로 있는 이상 해결하기 쉽지 않을 거 같은데... 또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네요. 이런 일이 반복되면 뉴스공장의 신뢰도에도 문제가 생길 수도 있거든요.
저런 일들이 쌓이면 결국 대안매체에 대한 신뢰를 하락 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진보 유튜브 포함 대안매체를 자처하는 모든 곳에서는 자체적으로도 룰을 확립하고 앞으로 갈 방향을 다시 제대로 설정하는 순간이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말을 하다 보면 여러 정보들이 섞일 수 있으니까요
이상호 같은 사람도 들어가는데요
뉴스공장 엠바고 그게 뭐 그리 대단한 문제라구요.
벌 받을거 다 받았는데요
두번째는 엠바고를 말해버리는 총수겠죠. 이건 분명 엠바고라고 확 뇌리에 박히게 제대로 인지, 숙지하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총수가 엠바고를 다룰 기회가 없었잖아요. 점점 나아질 거라 봅니다.
셋째는... 다들 인터넷 미디어를 우습게 볼지도 모른다. 라는 걱정은 좀 너무 오바가 아닌가 합니다. 지금까지 만들어온 영향력이 있는데 나라 무너질 엠바고도 아닌데 지금 와서 뒷걸음질 하게 만든다면 그거야 말로 문제.
점점 나아질 거로 봅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로 청와대가 뉴공 등을 꺼린다면 그건 그거 대로 우리가 안 된다 지켜 줘야 하는 거고요. 그래서 청취자가 많은 게 좋은 거 아닐까요.
뉴공에만 가혹하신거 같아요.
청와대 출입 기자에 뉴공도 있으면 좋죠 뭐~ 책임이라도 지는 뉴공이 낫다 봅니다.
이게 지속될수록 조중동 닮아간다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할텐데 알아서 판단하겠죠~
뉴공에서 정식으로 사과를하고 뉴공 시스템을 재정비해서 재발방지대책을 말해줘야하는 사안이죠
아무리 우리편이라도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네번이나 반복되었다면 다섯번째가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기위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뭐 복잡한 해석이 필요한 사안은 아니죠
뉴스공장이고 뭐고를 떠나서 그 엠바고를 안지켰다면 그에 합당한 제재를 받으면 되고요.
뉴스공장에서도 재발방지 노력하면 되고요.
그리고 나중에 청와대 출입기자 선정에 불이익 받아 못 들어가면 그만입니다.
지금 청와대 들어가네 마네 할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재래식 언론만 청와대 들어가야 하나요?
언론 영향력을 보면 당연히 들어가는 하며 앰바고는 그 이후의 문제입니다.
이상호 기자의 30년 기자 경력이 우습게 보이십니까?
조중동이 김어준 처럼 엠바고 파기를 이렇게 자주 했나요? 조중동은 그래도 언론사로서 기본은 되어 있는 집단입니다.
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죠. 심각한 문제는 실수 했을 때 사과하고 반성하지 않는 점입니다.
징계는 기자단에서 정한다고 들었는데.또 실수 하면 다음엔 진짜 중징계가 나와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