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이하 노조)가 4월 23일 평택에서 여는 투쟁 결의대회에 메모리와 파운드리사업부에서만 2만명이 넘는 인력이 집결할 예정으로 확인됐다. 현장을 지키는 실질적인 생산 라인(Fab) 조직과 핵심 공정 기술팀 인력이 대거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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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사업부는 가입자 2만1220명(3월 31일 기준) 가운데 51.7%인 1만1000여명이 참석을 결정했다. 특히 'FAB 6팀'이 16명 중 15명(93.8%), 'FAB 5팀' 69명 중 48명(69.6%), 'FAB 4팀' 32명 중 21명(65.6%)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현장 엔지니어 위주의 강경 투쟁 기조가 나타났다.
2537명 규모의 거대 조직인 메모리 '식각(ETCH) 기술팀'은 참여율이 29.3%에 불과하지만, 이탈 인원은 743명에 달해 메모리 단일 부서 중 가장 큰 공백이 생길 수 있다. 측정(MI) 기술팀 역시 68.1%의 참여율로 560명이 합류하면서 공정 간 검수 중단에 따른 품질 저하 우려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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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사상최대 실적 예상인데,
Q) 주가 영향 예상은요???
하루 파업은 별 타격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