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있습니다. 윗집 이사 온 지 2주째인데 진짜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네요.
무슨 집에서 코끼리를 키우는 건지... 쿵쿵거리는 발망치 소리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애들 뛰는건 덤이네요...말리지도 않아요
처음엔 좋게 올라가서 음료수도 드리면서 조심해 달라고 부탁도 해봤고, 관리사무소 통해서 주의 달라는 연락도 수십 번은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대답은 "우리는 안 뛰었다", "아래층이 너무 예민하신 거 아니냐"는 적반하장식 태도뿐이네요.
이제는 퇴근하고 내 집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공포입니다. 위에서 언제 무슨 소리가 날까 봐 항상 예민해져있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인가.. 밤에 잠도 잘 못자고 항상 피곤합니다. 당연히 낮에 일할 때도 예민해지고...하...
경찰을 불러도 당장 해결해 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하고, 이사를 가자니 당장 여건도 안 돼서 너무 막막합니다.
오죽하면 나도 우퍼 스피커로 대응해야하나 고민됩니다. 층간소음은 당해본 사람만 안다더니...
실제로 직접 겪어보니 진짜 사람 피 말리는 고문이 따로 없네요.
층간소음 이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소음 전문 변호사가 층간소음 때문에 이사를 갔다고합니다.
정말 고통스럽고 해결방안이 없는게 문제 예요 ㅠ 힘내세요.
진짜 문제가 되는 건 "발뭉치"는 측정 가능한 데시벨로 나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윗집에 찾아가면 "스토킹", "위협"으로 인지되어 오히려 고소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 당하는 사람은 고통스럽지만... 윗집에서 가볍게 넘기면... 해결방법이 많지가 않습니다.
계속 관리실 통해서 연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2년 째 고통 받는데 진짜 잘이야기 하고 하니까 자는 시간엔 조용합니다..
저인간들을 죽일수 있을까
를 연구하고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더미친짓만이 해결방법이더군요
다만 저희는 다 자고 있는데 우리집에서 무슨 공사를 하고 있다며 밤에 관리실 통해서 전화오더군요... 저희집은 불끄고 잔지 한참됐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이미 명확히 식별 되신거겠지만 혹시 그렇지 않으시다면 벽식 구조 아파트에서는 윗집이 아닌경우도 많더라구 특히 중저음 쿵쿵은요..
저는 소리 안내도 민원들어오는게 싫어서 다음집은 기둥구조 또는 1층으로 갈생각입니다. 집이 내집 같지가 않고 집에 들어가기가 불편합니다.
좋은 해결방안이 나오면 좋겠네요.
그때 윗집에서 들리는 소음이 아랫집까지 전달되나 보네요. 하면서 아랫집을 소음피해 동지로 만듭니다.
그리고 새로운 이사온 윗집이 소음을 일으키는 집으로 주변 이웃들에게 은연하게 전파합니다.
그렇게 여론을 조성해서 새로 이사 온 윗집이 모든 부분에서 부정적인 집에 될 무렵 소음도 줄지 않을까 싶은 기대를 해 봅니다.
진지한 글에 죄송합니다만 이게 딱 생각이 나서요..
쿠션슬리퍼 사드려고 말씀드려도 나아지지가 않네요... ㅠㅠ 이게 사람 성격 때문에도 걷는 방법 다르고 해서
본인은 인식 못해요... 집 문제 때문에 잠깐 본가 들어와 있는 건데 이것때문에도 스트레스네요...
대놓고 뭐라고하면 협박이니 혼자서 중얼중얼...
일반적인 스피커나 우퍼 이런걸로는 크게 효과가 없습니다.
나중에 정말 싸우기도 했고요. 결국 조용해졌어요...
윗층이 적반하장 식이라면 말로 통할리가 없습니다. 그러니 정말 세게 나가시던지 아니면
이사를 가시던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계속 사셔야 하면 소리가 날 때마다 보복 가능한 수단 사용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고, 떠나실 수 있으면 이사 권해 드립니다.
윗집 개돼지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저희집 윗층도 이사온날부터 계속 쿵쿵거려서
몇번가서 이야기도해보고 경비실통해서 이야기도해보고
그대로라.. 걍 집내놨습니다
팔리면 탑층으로..갈랍니다..
진짜 노인네들 잠도없어서 새벽 3시부터 인나서 쿵쿵거리고
정신병올거같아요..
저희 윗집은 새벽3시에 퇴근하는 발망치 집인데 아예 아침도 아니고 늦은 밤도 아니고 딱 중간 새벽이라 매일 자다깨니 미칠것 같아요... 그시간에 쫓아올라갈수도 없고요. 언젠가부터 집에 들어가는게 즐겁지가 않네요. 이전엔 맨발이다가 요즘은 실내화는 신는것 같은데 애초에 뒷꿈치로 걸어다니니 울림은 계속 들리더라고요. 정말 깊이 공감합니다....
저는 아침 저녁은 참겠는데 제발 새벽에만 조용했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좋은 윗집(?) 만난것도 복인것 같습니다
잘해결되길 빕니다
어쩔 수 없는 어려움...
일단 피신처 마련은 생각해보셨나요?
잠이라도 편히 잘 수 있도록
침실만이라도 방음 완벽하게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억울하지만 차선책이라도 찾는 것은 당장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신고했습니다.강제성은 없는 기관이지만 할수 있는건 다 해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신고는 온라인으로 했으니 지금도 가능할겁니다.그럼 센터에서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신고가 접수됐으니 잘 조치하라고 통지가 갑니다.그전까지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입주민들 분쟁에 개입하길 꺼려하더니(조용히 해달라고 말은 전해주겠다는 식) 타 기관에서 통지가 오자 결과를 센터에 다시 통지해야해서 그런지 관리소장이 많이 신경쓰더라고요. 윗집에도 신고가 접수됐다고 통지가 갑니다.그래서 잘 해결되면 좋지만 윗집이 쌩까면 센터에서 직원이 나와서 중재를 해 줍니다.중재라고 3자가 다 모이는건 아니고 윗집 따로 아랫집 따로 만나 중재를 시도합니다.그래도 쌩까면 센터에서 소음측정 하러 옵니다.24시간동안 한다더군요(참고로 저희는 하지 않았습니다.그전에 가해자가 이사를 가서...).측정하는 동안에는 집에 아무도 없는게 좋다고 합니다.저희가 내는 생활소음이 잡힐수도 있으니까요.주거 센터가 할 수 있는건 측정을 하고 결과를 주는것 까지입니다.그 소음측정 결과를 가지고 손해배상 소송하는거죠.민간기관이 측정하거나 본인이 직접 측정한건 재판증거로 못 쓴다더군요.승소해봤자 배상금은 얼마 안나오겠지만 저는 외부기관을 통해 심리적 압박이라도 가하자는 심정으로 진행했습니다 제 경험 참고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 바라겠습니다.
아랫집이 이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윗집은 불 다꺼져있고..
그래서 윗집이 맞는지를 꼭 확인.. 하셨으니까 스트레스가 더 심한거겠죠? ㅜㅜ
이사가 답입니다.
그리고 애들이 어느 정도를 넘어서 견디기 힘들때가 되어 애들이 뛸때 공으로 똑같이 천장을
쿵쿵쳐서 신호를 주세요. (너무 세게치면 스프링쿨러 문제 생깁니다.)
이 방법은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확실한 신호가 되어 윗집에서 조용하게
자제시키더군요. 물론 이 방법이 안통하는 사람들에게는 밤에 천장을 쿵쿵치고 복수를 할수는 있습니다
전화나 현관에 찾아오면 절대 문열어주지말고 대화도 하지말고 무시하고요. 물론 단점은 이웃과 원수
되는건데 보통사람들일 때는 아주 심할때 천정 몇 번 공으로 쳐주면 자제 시키더라구요.
이거 자제 안시키는 부모가 있다면 뭐 전쟁으로 가는건데 그러면 서로 무기를 들고 싸우는 불상사가 있으니 서로 존중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소음유발자에 대해서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왜냐하면 에전에 제가 작은방에 있으면 옆집에서 애가 악을 쓰는걸 여러번 들었는데 어느날 밑에층에 계신분이 올라왔어요 이런말하기 미안한데
아래층에서 너무 시끄럽다고요. 제가 없을때도 소음에 고통을 받으셨더군요 그래서 옆집에 대해서
말해주니까 제가 들어본 그 소음이 맞다고 하시더니 한숨을 푹 쉬시더라구요. 바로 윗집에서
뛰는 거처럼 소리가 들리신다고 하더군요
층간소음 고통받으시는분들 층간소음자 확정 시에 정말 누가 진짜인가 확인 잘 하셔야 합니다.
예전에 한 4개월 초보자가 피아노 치는 소리가 저녁에 계속 들렸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잘치면 그러려니 하는데 못치니까요. 소리가 울려서 돌아서 들리니 어느집인지 특정하기 어려웠습니다.
물론 특정 아파트 형태에 국한된 얘기겠지만 예전 설계된 아파트의 특정 구조 자체가 화장실을 통해 소음 전달이 잘되게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어 물론 다른 문제일 수도 있고요 ... 하여튼 잘 해결 되시기를 바랍니다.
애들 아파트에서 뛰게 하고 싶으면 그 정도는 투자를 해야 할텐데 너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