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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층간소음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63

9
2026-04-06 16:05:45 106.♡.47.115
호나우당뇨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있습니다. 윗집 이사 온 지 2주째인데 진짜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네요.

무슨 집에서 코끼리를 키우는 건지... 쿵쿵거리는 발망치 소리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애들 뛰는건 덤이네요...말리지도 않아요


처음엔 좋게 올라가서 음료수도 드리면서 조심해 달라고 부탁도 해봤고, 관리사무소 통해서 주의 달라는 연락도 수십 번은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대답은 "우리는 안 뛰었다", "아래층이 너무 예민하신 거 아니냐"는 적반하장식 태도뿐이네요.


이제는 퇴근하고 내 집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공포입니다. 위에서 언제 무슨 소리가 날까 봐 항상 예민해져있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인가.. 밤에 잠도 잘 못자고 항상 피곤합니다. 당연히 낮에 일할 때도 예민해지고...하...


경찰을 불러도 당장 해결해 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하고, 이사를 가자니 당장 여건도 안 돼서 너무 막막합니다.

오죽하면 나도 우퍼 스피커로 대응해야하나 고민됩니다. 층간소음은 당해본 사람만 안다더니...

실제로 직접 겪어보니 진짜 사람 피 말리는 고문이 따로 없네요.


층간소음 이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호나우당뇨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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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3]
님님
IP 210.♡.60.19
04-06 2026-04-06 16:08:33 / 수정일: 2026-04-06 16:08:54
·

(중앙주의)
소음 전문 변호사가 층간소음 때문에 이사를 갔다고합니다.

정말 고통스럽고 해결방안이 없는게 문제 예요 ㅠ 힘내세요.
호나우당뇨
IP 106.♡.47.115
04-06 2026-04-06 16:10:21
·
@님님님 정말 답도 없는거 같아요...이거 정말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D.라인하르트
IP 117.♡.248.211
04-06 2026-04-06 16:09:17
·
층간소음이라고 구글에 치면 무수한 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진짜 문제가 되는 건 "발뭉치"는 측정 가능한 데시벨로 나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윗집에 찾아가면 "스토킹", "위협"으로 인지되어 오히려 고소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 당하는 사람은 고통스럽지만... 윗집에서 가볍게 넘기면... 해결방법이 많지가 않습니다.
계속 관리실 통해서 연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호나우당뇨
IP 106.♡.47.115
04-06 2026-04-06 16:10:51
·
@D.라인하르트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해결해야하나 싶습니다. 매일매일이 고통이네요
개발돼지
IP 124.♡.158.105
04-06 2026-04-06 16:12:55
·
저도 진지하게 윗윗집을 사 버릴까 대출까지 알아봤던 적이 있습니다.
호나우당뇨
IP 106.♡.47.115
04-06 2026-04-06 16:15:59
·
@개발돼지님 진짜 여건만 됐으면 저도 그렇게 하고싶습니다..
메론밥
IP 121.♡.141.134
04-06 2026-04-06 16:13:12
·
진짜 방법이 없습니다 어르고 달래는 수 밖에...
저도 2년 째 고통 받는데 진짜 잘이야기 하고 하니까 자는 시간엔 조용합니다..
호나우당뇨
IP 106.♡.47.115
04-06 2026-04-06 16:16:25
·
@메론밥님 어른들이야 발망치도 조심만하면되는데 애들까지 뛰어다니깐 답이없습니다...
두통이
IP 112.♡.98.251
04-06 2026-04-06 16:14:04
·
잠을 잘 때는 무조건 귀마개가 필수입니다.
호나우당뇨
IP 106.♡.47.115
04-06 2026-04-06 16:16:46
·
@두통이님 한동안 귀마개끼고 잤는데..그러다보니 귀에 뭐 이상한거 나더라구요..ㅋㅋ
두통이
IP 112.♡.98.251
04-06 2026-04-06 16:18:51
·
밤에 잠이라도 주무셔아 하니 귀마개는 필수템입니다.
house20
IP 37.♡.44.100
04-06 2026-04-06 16:15:36
·
스피커 다세요 현재와 같은 상태면 효과가 있든 없든 당하기만 하는게 아니라 당한 만큼 되돌려 줄수 있다는 심리적 안정이 더 중요합니다 그냥 당하고 참기만 하면 정신병 걸립니다 그 정도 얘기하신거면 이미 할수 있는건 다하신거고 법적으로 더 할수 있는것도 없습니다
호나우당뇨
IP 106.♡.47.115
04-06 2026-04-06 16:17:20
·
@house20님 스피커 진지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이제는 정말 뒤가없는거 같아요. 이러다가 제가 먼저 정신병 걸릴거 같습니다..
설빔
IP 121.♡.71.215
04-06 2026-04-06 16:15:40
·
저눈 3년을 엄청말해보고햇지만 안고쳐저 걍 화장실에서 담배태웁니다 환풍기틀고요.
호나우당뇨
IP 106.♡.47.115
04-06 2026-04-06 16:17:34
·
@설빔님 오..그것도 하나의 방법이긴하네요ㅋㅋㅋ
gravity
IP 211.♡.91.225
04-06 2026-04-06 16:41:02
·
@설빔님 다른 집들은 무슨 죈가요.
blueblue
IP 210.♡.187.171
04-06 2026-04-06 17:39:23
·
@설빔님 윗집으로만 냄새가 들어가는게 아닌데요. 윗집이 끝층이 아닌 이상 정말 비매너 행동입니다.
설빔
IP 211.♡.167.166
04-06 2026-04-06 18:39:54
·
@gravity님 끝층입니다
설빔
IP 211.♡.167.166
04-06 2026-04-06 18:41:20
·
@blueblue님 끝층입니다 매너 챙길정도가 아니니 합니다 매일 강아지들 벌벌 떨고 살고있고요
gravity
IP 211.♡.91.225
04-06 2026-04-06 19:28:37
·
@설빔님
house20
IP 37.♡.44.100
04-06 2026-04-06 16:17:36
·
대한민국 법이 층간소음에 있어서는 피해자보다 가해자 위주로 되어있다보니 어쩔수가 없습니다
호나우당뇨
IP 106.♡.47.115
04-06 2026-04-06 16:18:26
·
@house20님 대한민국 법이 참 이상합니다..하..
호랑이한마리
IP 211.♡.204.106
04-06 2026-04-06 16:17:49
·
1년정도 지나면 어떻게하면 완전범죄로
저인간들을 죽일수 있을까
를 연구하고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더미친짓만이 해결방법이더군요
호나우당뇨
IP 106.♡.47.115
04-06 2026-04-06 16:18:46
·
@호랑이한마리님 진짜로 눈눈이이로 대응해야 할거같습니다
입스가왔다
IP 223.♡.81.194
04-06 2026-04-06 16:18:52
·
우퍼를 다세요 ㅎㅎ
호나우당뇨
IP 106.♡.47.115
04-06 2026-04-06 16:27:38
·
@입스가왔다님 정말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ma50n
IP 110.♡.55.6
04-06 2026-04-06 16:21:53 / 수정일: 2026-04-06 16:23:20
·
윗집이 확실한거면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다만 저희는 다 자고 있는데 우리집에서 무슨 공사를 하고 있다며 밤에 관리실 통해서 전화오더군요... 저희집은 불끄고 잔지 한참됐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이미 명확히 식별 되신거겠지만 혹시 그렇지 않으시다면 벽식 구조 아파트에서는 윗집이 아닌경우도 많더라구 특히 중저음 쿵쿵은요..

저는 소리 안내도 민원들어오는게 싫어서 다음집은 기둥구조 또는 1층으로 갈생각입니다. 집이 내집 같지가 않고 집에 들어가기가 불편합니다.

좋은 해결방안이 나오면 좋겠네요.
호나우당뇨
IP 106.♡.47.115
04-06 2026-04-06 16:28:43
·
@ma50n님 윗집이 정말 확실합니다.. 오랫동안 살면서 한번도 층간소음을 겪어본적이 없습니다. 딱 2주전부터 이사온 곳이 윗집이라서 확실합니다.
apple
IP 112.♡.181.205
04-06 2026-04-06 16:22:54
·
윗집이 뛰면 같이 뛰세요. 그럼 아랫집에서 올라 올겁니다.
그때 윗집에서 들리는 소음이 아랫집까지 전달되나 보네요. 하면서 아랫집을 소음피해 동지로 만듭니다.
그리고 새로운 이사온 윗집이 소음을 일으키는 집으로 주변 이웃들에게 은연하게 전파합니다.
그렇게 여론을 조성해서 새로 이사 온 윗집이 모든 부분에서 부정적인 집에 될 무렵 소음도 줄지 않을까 싶은 기대를 해 봅니다.
호나우당뇨
IP 106.♡.47.115
04-06 2026-04-06 16:29:06
·
@apple님 윗윗집에 양해를 구해서라도 뛰고싶네요
SupaC
IP 211.♡.67.21
04-06 2026-04-06 17:01:05
·
@호나우당뇨님


진지한 글에 죄송합니다만 이게 딱 생각이 나서요..
Leo1121
IP 106.♡.185.41
04-06 2026-04-06 16:23:05
·
저는 남의 집이 아니라 같이사는 아버지랑 여동생이 발뒷꿈치로 쿵쿵대고 다녀서 스트레스입니다.
쿠션슬리퍼 사드려고 말씀드려도 나아지지가 않네요... ㅠㅠ 이게 사람 성격 때문에도 걷는 방법 다르고 해서
본인은 인식 못해요... 집 문제 때문에 잠깐 본가 들어와 있는 건데 이것때문에도 스트레스네요...
호나우당뇨
IP 106.♡.47.115
04-06 2026-04-06 16:29:52
·
@Leo1121님 쿵쿵대는 발망치도 신경쓰지만 애들 뛰어다니는 소리가 정말 미치겠습니다. 달리기 시합을 하는건데 마라톤을 하는건지 우다다다하는 소리가 집안 전체에 울립니다..
nariyada
IP 112.♡.25.78
04-06 2026-04-06 16:23:07
·
얼굴 아실테니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한번 째려보고 혼자 중얼중얼거리세요.
대놓고 뭐라고하면 협박이니 혼자서 중얼중얼...
호나우당뇨
IP 106.♡.47.115
04-06 2026-04-06 16:30:29
·
@nariyada님 한번 미친척이라도 해봐야할까요...ㅋㅋ
고르동
IP 39.♡.28.64
04-06 2026-04-06 16:24:10
·
그냥 천장은 마감재 때문에 윗집에 직접적인 효과를 줄 수 없고, 시스템에어컨 달린 집이면 관리구 뚜껑 열거나 화장실 관리구 뚜껑 열어서 싸구려 앰프와 진동스피커를 천장보에 달고 저음위주 클럽믹스 찾아서 틀어놓으세요..
일반적인 스피커나 우퍼 이런걸로는 크게 효과가 없습니다.
호나우당뇨
IP 106.♡.47.115
04-06 2026-04-06 16:31:34
·
@고르동님 참..어떻게해야할지 너무 난감하네요
올바른삶
IP 118.♡.204.33
04-06 2026-04-06 16:24:36
·
저는 정말 싸울 각오로 계속 인터폰으로 직접 전화했습니다.
나중에 정말 싸우기도 했고요. 결국 조용해졌어요...
윗층이 적반하장 식이라면 말로 통할리가 없습니다. 그러니 정말 세게 나가시던지 아니면
이사를 가시던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호나우당뇨
IP 106.♡.47.115
04-06 2026-04-06 16:31:59
·
@올바른삶님 저번에 엄청 크게 항의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바뀌지 않으니..정말 고민이네요
굴단
IP 223.♡.90.117
04-06 2026-04-06 16:28:15
·
윗집에 개돼지들이 살면 방법이 없죠.
계속 사셔야 하면 소리가 날 때마다 보복 가능한 수단 사용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고, 떠나실 수 있으면 이사 권해 드립니다.

윗집 개돼지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호나우당뇨
IP 106.♡.47.115
04-06 2026-04-06 16:32:22
·
@굴단님 사람이 좋게 얘기를 하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나아질 기미라도 보여야하는데 그런게 없으니 너무 화가납니다.
아잉훗
IP 210.♡.225.123
04-06 2026-04-06 16:28:58
·
층간소음은 어쩔수없죠..
저희집 윗층도 이사온날부터 계속 쿵쿵거려서
몇번가서 이야기도해보고 경비실통해서 이야기도해보고
그대로라.. 걍 집내놨습니다
팔리면 탑층으로..갈랍니다..
진짜 노인네들 잠도없어서 새벽 3시부터 인나서 쿵쿵거리고
정신병올거같아요..
호나우당뇨
IP 106.♡.47.115
04-06 2026-04-06 16:33:37
·
@아잉훗님 저도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항상 예민해져있네요...
willson
IP 118.♡.88.234
04-06 2026-04-06 16:33:41 / 수정일: 2026-04-06 16:37:02
·
윗집이 쿵쿵하면 쿵쿵 소리가 나고 큥쿵쿵하면 쿵쿵쿵 그소리가 그대로 전달되는 음향설비가 있으면 좋겠단 생각합니다. 그래야 본인들이 느낄텐데 말이죠.
저희 윗집은 새벽3시에 퇴근하는 발망치 집인데 아예 아침도 아니고 늦은 밤도 아니고 딱 중간 새벽이라 매일 자다깨니 미칠것 같아요... 그시간에 쫓아올라갈수도 없고요. 언젠가부터 집에 들어가는게 즐겁지가 않네요. 이전엔 맨발이다가 요즘은 실내화는 신는것 같은데 애초에 뒷꿈치로 걸어다니니 울림은 계속 들리더라고요. 정말 깊이 공감합니다....
저는 아침 저녁은 참겠는데 제발 새벽에만 조용했으면 좋겠네요.
중간보스
IP 203.♡.44.185
04-06 2026-04-06 16:39:58
·
@willson님 엇?! 이거 아이디어 좋은데요?!
호나우당뇨
IP 106.♡.47.115
04-06 2026-04-06 17:07:39
·
@willson님 모든 해볼생각입니다.
문희준런스투락
IP 211.♡.189.58
04-06 2026-04-06 16:38:58 / 수정일: 2026-04-06 16:39:38
·
아무도 도움 줄 수 없습니다. 경찰 불러봐야 권유 정도고 우리나라 법도 미비하거든요. 이사말고 답이 없어요. 실제로 층간소음 때문에 이사가는 사람들 많습니다.
javawalk
IP 106.♡.228.202
04-06 2026-04-06 16:39:46
·
소음관련 건축법이 강화되길 바랄 뿐입니다
닥흐나이트
IP 124.♡.123.78
04-06 2026-04-06 16:40:30
·
이사를 한 5번 정도 한것 같은데....
그동안 좋은 윗집(?) 만난것도 복인것 같습니다
잘해결되길 빕니다
ifit
IP 118.♡.73.138
04-06 2026-04-06 16:42:03 / 수정일: 2026-04-06 16:42:57
·
뛸때마다 올라가세요. 누가 내 집 벨누르는것도 엄청 스트레스입니다. 문도 쾅쾅두드리구요.
파랑달빛
IP 115.♡.177.228
04-06 2026-04-06 16:52:54
·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어쩔 수 없는 어려움...
일단 피신처 마련은 생각해보셨나요?
잠이라도 편히 잘 수 있도록
침실만이라도 방음 완벽하게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억울하지만 차선책이라도 찾는 것은 당장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리데
IP 114.♡.84.108
04-06 2026-04-06 16:56:02
·
뒷발로 걷는 어른 + 우다다다 뛰는 애들의 환장 콜라보로군요. 이건 진짜 자주, 일삼아 올라가서 공격적으로 하지말고 지치는 표정으로 반복적으로 벨누르세요. 공격적으로 하지말고, 아예 차라리 울어버리세요. 뒷발로 걷는 어른은 자기가 쿵쿵 댄다는 자각조차 없을겁니다. 애들은 좀 뛸수도 있지 생각이 있을꺼고요.
스파이러자이라
IP 119.♡.248.119
04-06 2026-04-06 16:58:22
·
제 경험담 말씀드릴께요.저는 한 6-7년전에 겪은거라 지금은 절차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신고했습니다.강제성은 없는 기관이지만 할수 있는건 다 해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신고는 온라인으로 했으니 지금도 가능할겁니다.그럼 센터에서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신고가 접수됐으니 잘 조치하라고 통지가 갑니다.그전까지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입주민들 분쟁에 개입하길 꺼려하더니(조용히 해달라고 말은 전해주겠다는 식) 타 기관에서 통지가 오자 결과를 센터에 다시 통지해야해서 그런지 관리소장이 많이 신경쓰더라고요. 윗집에도 신고가 접수됐다고 통지가 갑니다.그래서 잘 해결되면 좋지만 윗집이 쌩까면 센터에서 직원이 나와서 중재를 해 줍니다.중재라고 3자가 다 모이는건 아니고 윗집 따로 아랫집 따로 만나 중재를 시도합니다.그래도 쌩까면 센터에서 소음측정 하러 옵니다.24시간동안 한다더군요(참고로 저희는 하지 않았습니다.그전에 가해자가 이사를 가서...).측정하는 동안에는 집에 아무도 없는게 좋다고 합니다.저희가 내는 생활소음이 잡힐수도 있으니까요.주거 센터가 할 수 있는건 측정을 하고 결과를 주는것 까지입니다.그 소음측정 결과를 가지고 손해배상 소송하는거죠.민간기관이 측정하거나 본인이 직접 측정한건 재판증거로 못 쓴다더군요.승소해봤자 배상금은 얼마 안나오겠지만 저는 외부기관을 통해 심리적 압박이라도 가하자는 심정으로 진행했습니다 제 경험 참고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 바라겠습니다.
곽철용
IP 124.♡.58.44
04-06 2026-04-06 16:58:55
·
저도 당해봐서 아는데, 칼부림 나는 상황을 십분 이해합니다. 그 정도로 위협하면 좀 나아지려나 하는 기대감(?)마저 갖게 만드는 것이 작금의 현실 같습니다.
재능교육
IP 125.♡.235.162
04-06 2026-04-06 17:16:27
·
저도 경험담을 말씀드리자면.. 제가 1층에 사는데 2층에 사는 부부가 밤12시 넘어서도 항상 발망치 소리를 내고 어느날은 손자새끼가 와서 거실에서 세발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처음 올라갔을 때는 전에 살던 사람은 아무말 없던데 네가 예민한 거라고 하더군요. 몇번 더 올라갔더니 아파트에 살면서 이런것도 이해 못하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어차피 1층이고 하니 제가 집안에서 큰 소리와 울림을 낼 수 있는 수단은 다 써봤습니다. 대형 스피커로 베이스 빵빵한 음악을 최대한으로 틀어봤는데 제 귀가 아파서 그건 몇 번 못했구요 ㅋ 제일 효과 좋은건 안방 문을 세게 닫는 거였습니다. 공기가 통하게 거실과 안방 창문을 열고 발망치 울릴 때마다 문을 세게 닫으니 윗집에서 내려왔습니다. 왜 문을 세게 닫냐고 따지길래 아파트 살면서 이런것도 이해못하냐고 해줬습니다. 간혈적으로 몇번 그러니까 요즘 좀 조심하는게 느껴지더군요. 밤에는 거의 안들리구요. 층간소음은 정말 당해본 사람만 아는 고통인데..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진진짜
IP 58.♡.32.178
04-06 2026-04-06 17: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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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윗집 소음이 너무 심해서 참다가 밖에 나가서 보니
아랫집이 이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윗집은 불 다꺼져있고..

그래서 윗집이 맞는지를 꼭 확인.. 하셨으니까 스트레스가 더 심한거겠죠? ㅜㅜ
그시절그때
IP 218.♡.203.3
04-06 2026-04-06 17:39:41 / 수정일: 2026-04-06 17: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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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리다면 바닥매트를 좀 깔아달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아이들 어릴때 벌집매트인가 알집매트인가 20만원인가 하는 거 잔뜩 사서 온 집에 깔아두고 살았는데 아랫집에서 시끄럽단 말은 없었거든요.
코드쿠아
IP 27.♡.97.195
04-06 2026-04-06 18: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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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답이 없습니다... 말이 안통하는 상대에게 계속 설득해봐야 감정싸움만 격해질뿐...
이사가 답입니다.
Nena
IP 119.♡.96.146
04-06 2026-04-06 18:48:18 / 수정일: 2026-04-06 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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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뛸때 제어를 안하면 축구공 재질이 무른거나 농구공 탄성 약간 무른걸 준비하세요.
그리고 애들이 어느 정도를 넘어서 견디기 힘들때가 되어 애들이 뛸때 공으로 똑같이 천장을
쿵쿵쳐서 신호를 주세요. (너무 세게치면 스프링쿨러 문제 생깁니다.)

이 방법은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확실한 신호가 되어 윗집에서 조용하게
자제시키더군요. 물론 이 방법이 안통하는 사람들에게는 밤에 천장을 쿵쿵치고 복수를 할수는 있습니다

전화나 현관에 찾아오면 절대 문열어주지말고 대화도 하지말고 무시하고요. 물론 단점은 이웃과 원수
되는건데 보통사람들일 때는 아주 심할때 천정 몇 번 공으로 쳐주면 자제 시키더라구요.

이거 자제 안시키는 부모가 있다면 뭐 전쟁으로 가는건데 그러면 서로 무기를 들고 싸우는 불상사가 있으니 서로 존중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소음유발자에 대해서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왜냐하면 에전에 제가 작은방에 있으면 옆집에서 애가 악을 쓰는걸 여러번 들었는데 어느날 밑에층에 계신분이 올라왔어요 이런말하기 미안한데
아래층에서 너무 시끄럽다고요. 제가 없을때도 소음에 고통을 받으셨더군요 그래서 옆집에 대해서
말해주니까 제가 들어본 그 소음이 맞다고 하시더니 한숨을 푹 쉬시더라구요. 바로 윗집에서
뛰는 거처럼 소리가 들리신다고 하더군요

층간소음 고통받으시는분들 층간소음자 확정 시에 정말 누가 진짜인가 확인 잘 하셔야 합니다.
예전에 한 4개월 초보자가 피아노 치는 소리가 저녁에 계속 들렸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잘치면 그러려니 하는데 못치니까요. 소리가 울려서 돌아서 들리니 어느집인지 특정하기 어려웠습니다.
슈퍼바이크
IP 27.♡.158.144
04-06 2026-04-06 19:00:35 / 수정일: 2026-04-06 20: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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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살았던 아파트에서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정말 정말 조용히 집에서 지내는 편인데 어느날 갑자기 층간소음 민원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직접 찾아 오는 경우가 발생하여 처음에는 정말 아니라고 말만 하였는데 믿어 주지 않고 찾아오는 정도가 점점 심하여 직접 소음 발생 시 바로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게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발생 즉시 저희 집과 아래층 집을 동시에 서로 확인하기로 하여 함께 검증한 결과 당연 저희 집은 당시 저 혼자라 조용한데 아래층 집에서는 계속 소음이 실제 들려 이곳 저곳 원인을 찾아보니 화장실에서 소리가 크게 들림!!! 거실, 식탁에서 발생한 소리가 화장실 배관을 타고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 속삭이는 소리까지 바로 위, 아래가 아닌 전혀 다른 곳 전달이 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특이하게도 아랫층집은 거의 항상 화장실 문을 항상 열어 놓고 생활을 하시더라구요. 더우기 잘 때도 열어 놓고 사용한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아랫층 집에 제시한 해결 방안은 평상시 화장실 문을 항상 닫고 생활하시라고 제안 드린 후 정말정말 거짓말 처럼 층간소음 문제가 해결 되었습니다.

물론 특정 아파트 형태에 국한된 얘기겠지만 예전 설계된 아파트의 특정 구조 자체가 화장실을 통해 소음 전달이 잘되게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어 물론 다른 문제일 수도 있고요 ... 하여튼 잘 해결 되시기를 바랍니다.
산들바람12
IP 61.♡.181.34
04-06 2026-04-06 19: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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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있는집은 요즘 매트로 거실이랑 복도에 모두 깔던데요.
애들 아파트에서 뛰게 하고 싶으면 그 정도는 투자를 해야 할텐데 너무 하네요.
에르피스
IP 49.♡.220.251
04-06 2026-04-06 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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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윗집이 내려와서 따지더군요. 서로 이해하며 살아야한다고요.
아라미스
IP 211.♡.4.76
04-07 2026-04-07 07: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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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저는 아랫집이 오배송된 배를 까잡수시고 그것에 대해 사과도 안하는 안하무인을 겪은 후에 화장실 갈때도 덤블링 하면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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