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지원금’ 5월 초 지급 개시⋯410억 규모 추경 편성
신상진 시장 “시민 부담 전가 전 지방정부가 선제 책임”
“위기 상황에서 곳간 풀어 시민의 삶 지키는 것이 행정의 본질적 역할”
지급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41만 모든 세대다. 가구당 10만 원씩 총 410억 원이 보편 지급된다.
시는 최근 경유 가격이 리터당 1900원대를 넘어서는 등 서민 체감 물가가 임계치에 도달했다는 판단에 따라 자체 예산을 투입하는 최종 결단을 내렸다.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이 모델은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서 지자체가 취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새로운 민생 행정의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6일 오전 시청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결정을 마냥 기다리기보다 시민의 부담이 더 커지기 전에 지방정부가 먼저 책임져야 한다"며 "위기 상황에서 곳간을 풀어 시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행정의 본질적 역할이자 존재 이유"라고 역설했다.
경기도 다른지역은 다 받는데
그래놓고 선거 다가오니 ... 속 보입니다
이거야말로 포퓰리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