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고 현재와 같은 상황이면 공사비가 기하급수로 상승하겠죠.
요즘 아파트 지상 공원화와 커뮤니티로 지하층이 깊어지는데 이게 공기 길어지고 공사비 먹는 하마죠
민간분양이야 분양금에 녹여서 반영되고 소비자가 부담하지만
공공임대에서 지상공원화 커뮤니티 확충은 생각해볼 여지가 있어보이네요 살만한 임대공급이 기조지만 공급 문제가 더욱 심각한 상황이죠.
더욱이 lh 부실을 막기 위해서는 소유된 공사비에 맞게 임대료가 차등화 되는게 정상적인 거죠.
주거복지도 좋지만 거주자 소득에 맞게 임대료를 받는 형식도 좋아보이고요.
빠르고 저렴한 임대등의 주택은 취지에 맞게 지상 주차장과 필수 운동만 구비하면 공사비와 공기 동시에 절감되는데 lh의 선택이죠
다만 다수의 주택 구입 여력이 있는 사람들이 살기에 쾌적하지 않을 뿐이죠.
나라 땅에서 기름이나 황금이 무한히 쏟아져나와야 대규모 토지매입, 임대주택 품질 유지가 가능하죠. 그런데 그게 불가능하니 토지 소유주들한테서 헐값에 매입한다고 하다가 소송으로 시간 늘어지고, 강남등지에는 용적률 인센을 강제해서 임대주택 백몇세대 뽑는게 전부죠.
적은 비용으로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 운동시설, 공원등을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 시설이 삶의 질을 높여주는데 상당히 기여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기/비용 줄일 획기적 방안이죠.
주차가 필요한 사람들은 근처 공영주차장에 월주차 이용하고요.
이론은 좋은데 빌라촌 마냥 주변 불법주차 탓에 도로 사정은 지옥으로 갑니다.
차고지 증명제를 바라지도 않지만 무책임한 주거정책 같아요.
뭐 그런데 요새 아파트 가격 올라가는건 법적인 규제와 사람들 눈높이때문이 큽니다.... 고급화라던지.... 단열 강화라던지요...
하지만 요즘 자꾸 바닥으로 기어들어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제한된 부지에 용적률에 산정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그렇게들 기어들어간다고 합니다. 아주 살벌한 요즘 트렌드입니다
스위치 하나 교체에 독점으로 20만원씩 합니다. 고장도 엄청 잘나고..그리고 월패드 고장나면(정전나서 맛감) 월패드 교체 -A 업체, 연결통신 개별 기계 각 기구별 업체해서 돈백만원 날아갑니다. 각각 입주민이 다 따로 불러야 해요..그렇게 만들어놓고 하자보증기간 3년만 넘기자 하는 건설사도 문제고 납품 업체도 문제고 독점 하는 하자이후 업체도 문제입니다.
고급화된 커뮤니티와 공원화, 지하주차장 등의 비용을 부담 못하겠다면, 소셜믹스를 포기하고, 임대주택 단지만 따로 구성하면 됩니다.
그렇게하면 거기다가 고급화를 포기하고 가성비로 닭장처럼 꽉꽉 채워넣는다고 뭐라할 사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