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UAE, 한국산 KF-21 도입 굳혔나…프랑스 차세대 라팔 전투기 구매 철회
57분전
라팔 F5 전투기 공동 개발 협상 중단…기술 이전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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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대신
한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를 확보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6일 업계와 라 트리뷴 등 외신에 따르면
UAE는
프랑스와 라팔 차세대 전투기 F5 사업 참여를 위한
협상을 종료했다.
양국
은 UAE의 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F5 공동 개발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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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UAE 아부다비를 방문해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대통령과 면담하고
F5 사업을 논의했지만
오히려 분위기는 격화됐다.
당시 UAE 측은
프랑스의
제안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매체들은
양국 정상 간 입장 차이가 뚜렷해지며
회담이
험악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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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가
F5 개발에서 손을 떼기로 하면서
프랑스는
단독으로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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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UAE 공군은
지난해 4월 KF-21 협력에 관한
포괄적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 의향서에는
KF-21 훈련 과정에
UAE 공군이 참관할 수 있는
권리와
부대 방문 허용 내용이 포함됐다.
당시 방한한
라시드 모하메드 알 샴시
UAE 공군방공사령관(소장)은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업장을 찾아
KF-21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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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팔아..
팔....팔렸니....
아....아니요.......??
나라이름답게 우애가 깊네요
주한미군에게서....
땅...임대료...
주둔요금....받아..냅시다...
KF-21 엔진 미국 엔진이고.. 다른 기술도 많이 걸려 있어서.. 미국 허락 없으면 수출 못합니다. -_-;;
아직 힘이 미국 만큼 크지 않다는게 문제이겠지만요...
프랑스 차세대 전투기는 독일과 함께하든 프랑스 독자로 가든 FCAS 의 개념을 이을 예정이고...
현재 F4까지 나온 라팔의 최신"개량형" F5의 개발사업을 말하는 거네요.
프랑스 입장에선 FCAS로 나올 전투기들이 실전배치될 때까지 전력공백을 메워줄 개량형 개발이 목적이고...
우리로 치자면, KF-21의 블럭1 블럭2 블럭3 나, F-16 블럭 50 블럭 60, F-35 블럭 3F 블럭 4 의 블럭 개념입니다.
접근방식만 보자면... 미국이 F-15E를 기반으로 한국자금 투자를 받아서 F-15K, F-15K 기반으로 싱가포르 자금 투자를 받아서 F-15SG, 다시 사우디의 F-15SA로 개량해준 후, 이를 기반으로 카타르의 자금으로 다시 개량된 F-15QA를 만들었고.. 이 F-15QA를 기반으로 F-15EX가 등장하고 미공군이 다시 가져다 쓴 것 처럼... 개량비용을 해외국가에서 일정부분 끌어온 대신 해당국가에 맞게 커스텀해주는 형태를 프랑스도 따라하며 F5 개발에서 UAE의 자금을 끌어다 쓰고 싶어 했던 건데...
시스템을 씹고 뜯고 맛보는 "재량권"을 얼마나 부여받을 수 있느냐와 이를 기반으로 독자 기체를 개발할 수 있는 권한을 얼마나 땡겨 올 수 있느냐로 기대가 컸던 UAE였기에 실망이 컸던 모양이네요.
UAE는 한국과 함께한다면 KF-21에서 대신 기술을 땡겨갈 수 있다고 판단하는 듯 한데... 과연 얼마나 땡겨가고 싶어하는지.. 그리고 한국이 얼마나 줄 요량인지... 거기에서 UAE는 반대급부로 자금을 얼마나 내어놓을 생각인지... 향후 움직임을 지켜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