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사람 대체하기 시작한 중국…"청년 일자리부터 타격"
또 산동용승고무그룹(山?永盛橡?集?)은 생산 과정을 대거 자동화한 이후 직원 수를 크게 줄였다. 현재 직원 총수는 약 2000명으로 자동화 전 약 6000명 대비 67% 감소했다. 특히 성형·운반·순회 점검 등 공정에서의 일자리 대부분이 사라졌다. 산동용승고무그룹은 당초 운반 공정에 수백 명의 작업자를 투입했다. 현재는 20여대의 무인운송로봇(AGV)을 사용한다. 20대의 로봇이 40명분의 작업량을 처리할 수 있고 24시간 연속 운전이 가능하다.
가전업체 그리가전(格力家?)은 헬륨 검사, 냉각기 자동 상차, 섀시 자동 상차, 압축기 운반, 압축기 마개 자동 제거 등 공정에 산업용 로봇을 도입했다. 전체 103개 공정 중 86개가 이미 자동화됐다. 이에 따라 과거 70여 명이 필요했던 생산라인을 현재 약 20명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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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창 즈롄자오핀 그룹 부사장은 지난달 15일 CF40 청년포럼에서 "화이트칼라 일자리, 표준화된 업무, 절차화된 업무는 AI에 의해 빠르게 대체되고 있으며, 동시에 업무 효율성이 향상되면서 전체 일자리 수 자체도 줄어드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특히 두 집단이 더 큰 도전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며 "하나는 과거 단순 사무·행정 업무를 통해 기업에 진입하던 청년층이고, 다른 하나는 인사, 행정, 재무, 영업 등 대체 가능성이 높은 직무에 상대적으로 많이 종사하는 여성 인력"이라고 했다.
인구부양을 어떻게 할건지
기본소득이라도 주고 할건지 몇억의 인구가 굶주리면 아무리 감시사회라도 뒤집혀버릴텐데
대책은 있는지 안전망없는 저런식의 산업혁명이 과연 국민들한테도 과실을 나눠줄지
중국이란 나라가 먼저 실험해서 보여주려나요
아직도 수공업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미국 뺨치는 기술을 현장에 도입한 나라입니다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죠
변화 속도가 너무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