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이 왜 중요한지 몰랐습니다만
시골같은데 가면
할매들 점나고 뭐나고 시커멓고
자식들이 관리 안하고 신경도 안쓰고
당장에 사는데 지장없으니깐
무심하는데요
저도 그런식으로 바쁘다보니 힘들었고
워낙 시골분들 그런거 안바르고
잘들 살아 온탓에
다들 갈색으로 시커멓게 타고 살아 왔는데
시간을 내어
피부과 전문의 한테 가서 제거해 드리는데
전문의가 척 보더니
이거 피부암 같다고 하네요…
나중에 소견서 써줄테니
상급병원 가서 보라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큰 점 빼다가
결국 하나가 악성종양으로 밝혀져서
부분 환불하고, 상급가서 진료보고
몇몇 검사하고, 답변받고
암환자 등록하고
종양중에 들 악한 놈이라 하더군요
피부암은 세가지가 있는데
흑색종이 제일 악한놈이고
나머지 두종이
그나마 참한놈들 이라는군여
그렇치만 그놈들도 빡치면
어디서 나올지는 몰라서
지금나온 암을 제거후
당장에 안보인다 하여도
나중에 암이 또 자랄수 있다고….
젊었을때 피부암은 잘 안생기는데
나이들어 생기는 피부암은 잘 생기나 봅니다..
특히나 대도시는 그런것은 없고
대부분은 잘 못살고
병들고, 힘들고, 늙어서도 밭일하고
구부정하니 허리도 않좋아진
그런 시골이 이런병에 취약한것 같아요
자식들이 명절때 빼곤
방문을 못하니
이런것 알아 차리고 데리고 가서
치료하면 시간이… 엄청 걸리는건…
특히나 나이들어 이거 발라라
저거발라라 하면 귀찮다고
싫다고, 안발라도 잘산다고
하면서 말들 안듣잖아요…
그러니 서로가 지치고 답답하죠
뭐 어쩔수 있나요….
근데, 안 바를것 같은데
잘 교육해야 겠습니다
등록후 또 안나게 할려면요
그건 맞아요!
씨펄님도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저 아니고 가족이었습니다…
꼭 챙겨 발라야져
실내까지 바를 필요가 있을까요? 흐린날이나
흐린날도 자외선이 강할 수가 있어요. 선글라스도 잘 챙겨야합니다.
함익병 피부과 의사 인가요?
그분 그…
sbs 부부 프로그램 나올때
발랐습니다
좋을 때 관리해야 나이 들어서도 좋습니다.
마자요… 젊을땐 모르는대
나이들어 확 가더군요
그렇게 건강하게 태우는 것도 썬크림을 발라야해요.
그러게요… 바르면서 태워야 하는데
대부분 모르니..
아버님 때문에 경험해보니 사람들은 적당히라도 도시에 모여사는게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점점 굳어집니다
나이들면 도시가 편한것 같습니다
그대신 누군가는 가줄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점…
그래서 꾸준히 발라줘야합니다. 그리고 계속 덧발라주고요
네, 하루에 두번.
뭘 사야할지 모르겠다? 걍 올리브영 들어가서 선크림 랭킹 탑 10 안에 든거 사시면 됩니다.
지성피부 -> 무기자차 / 건성피부 -> 유기자차 이 공식만 알고 있어도 반은 시작한겁니다.
최소한 선크림 이라고 파는것들은
발라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