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성비 혜자다.
아침 굶고 점심 에슐리로 때려 넣고 배가 부르니 저녁도 건너뜁니다. 심시세끼를 2만원에 해결하다니 혜자잖아..!? 그래서 아들 방학때 평일 런치 종종 갑니다. 근데 몇번 가니 좀 질리긴 하더라고요.
2. 결혼식 뷔페 해도 되겠는데..?
먹으면서 결혼식 하객으로 갔던 뷔페와 비교 되더라고요. 당연히 음식의 양이나 고기의 갯수는 결혼식 뷔페가 더 낫긴 하지만 결혼식 식대 요즘 서울 기준 7~8만원 한다면서요? 에슐리가 반값 뷔페로 나오면 하객으로도 가고 축의금도 5만원 내도 되지 않을까 생각 했습니다. ㅋㅋㅋ
저는 에슐리에서 지중해식 피쉬 어쩌구 요리가 제일 맛있던데 나만 좋아 하는지 레시피 같은걸 찾을수는 없더라고요. 이게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습니다. ㅋㅋ
50% 이상 녹아 있습니다.
먹는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결재 최소 인원이 정해져 있습니다.
진짜 비싸더라구요...
근데 나이들어서 그런지... 애슐리도 저는 만족도 급락
딱 가격만큼은 한다는 느낌은 있죠 배부르게 먹을수도 있고
가격만큼보단 이익이란 생각은 들던데요. 서브웨이가도 보통 만원.. 오늘 소시지빵 하나 5600원에 편의점 커피 1000원에 먹었더니 정말 물가가 많이 올랐구나 싶더라구요
저가뷔페 느낌이에요
커피도 있고 케이크도 있고 탄산도 있고 아이스크림도 있고 저는 이제 요산수치때문에 못먹지만 5천원인가에 무제한 맥주도 있고 가성비 너무 좋음
커피, 디저트도 따로 필요 없고 가성비의 최고봉이 됩니다.
다른데가면 피자 하나에 2만5천원씩 주고 먹어야 하는데 비교가 안되죠
2% 부족한거는 스테이크 하나 추가해서 나눠먹으면 채워집니다.
내 입맛이 고급 되었나 생각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