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 한자루로 버틴 F15 조종사... CIA·네이비실이 구해냈다
NYT는 " “이번 구조 작전은 부상당한 공군 장교를 구하기 위해 미국과 이란군 사이에 이틀 동안 이어진 사활을 건 추격전 끝에 이루어졌다”며 “이 작전은 특수부대원을 적진 깊숙이 침투시킨 토요일 한밤의 위험한 작전이었다”고 보도했다. 결국 해군 네이비실 팀6 (Navy SEAL Team 6) 대원들이 수백 명의 특수부대원과 기타 군 병력이 참여한 대규모 작전을 통해 실종 장교를 구출했다고 NYT는 전했다.
적진 한가운데 홀로 남겨진 이 장교는 산악 지대 갈라진 틈새에 몸을 숨기며 이란군의 포위망을 24시간 넘게 피해 다녔다. 이란군의 추적을 피해 약 2130m 높이의 능선을 넘기도 했다. 그가 지닌 무기는 호신용 권총 한 자루가 전부였다고 한다. 퇴역 군인 마크 맥컬리는 CNN에 “이 장교는 비상 탈출해 부상을 입은 상태에다 물도 아주 조금 지닌 채 추격자들을 피해 황무지에서 버티고 있었을 것”이라며 “상황을 종합해 봤을 때 극도로 위험한 작전이었다”고 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486145CLIEN
조종사는 단지 사전에 정해진 좌표에 폭탄을 떨어트리는건데, 조종사가 무고한 시민을 해치고 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
님이 만약 포병장교면 좌표 불러대는 대로 사격을 할 거 아닌가요?
‘여기가 군부대 시설 맞아요? 민간인 시설 아니예요?’ 라며 통제실에 일일이 무전 칠 것 같지는 않는데요?
비난을 하려면 군 수뇌부를 비난해야지, 조종사든 포병장교든 결국 그냥 정해진 절차대로 임무 하달 받으면 수행할 뿐입니다.
님이 그런 이유로 군인 안 할 신념을, 조종사를 비난하는데 사용하지 마세요.
개인의 신념을 왜 전체 조직에 선악구분의 도구로써 투영을 합니까?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 군경이 민간인 학살을 수도 없이 해 댔는데, 그런 그들이 지킨 이런 대한민국에서 사는건 부끄럽지 않구요?
역사가 행한 과오를 깨닫고, 그 안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하는 게 인류의 진보 아닌가요.
전범에 개개인에 대해 그토록 관대하다면 대체 왜 나치독일군은 처벌받았는지 의문이네요.
멀리 갈것도 없고, 명령에 군이 그토록 잘 따랐다면 대한민국은 윤석열 군사정부 통치하에 있었을 겁니다. 역사를 통해 군인이라도 알건알고, 적당히 행동해야죠.
패전국의 전범중에서 단순가담자는 죄가 매우 낮거나 처벌이 면제되기도 한 건 아시나요?
‘민간인 학살 등의 전쟁 범죄 행위’를 기획하고 명령한자들이 처벌받았지, 그런 전쟁 범죄 행위에 단순 가담한 하급 장교들은 그냥 풀려난거 아시냐고요.
님께서는 전쟁이 발발하면 상대에게 ‘저는 이런 휴머니스트입니다.’ 라고 주장하시어 전쟁의 피해를 피할 수 있다고 믿으시는건가요?
님의 주장이라면 그냥 대한민국 군대를 없애자는 이야기로 들리는데요?
상대 민간인을 때릴 지도 모를 조직이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사는게 어떤 기분인지 잘 상상이 안됩니다.
제한된 환경에서 버튼을 누르는 장교는 초등학교인지 아닌지 모른다니까요?
혹시 군대를 안 다녀 오신건가요??????
제가 지금 미필과 대화 중인건가요?
미필이시라면 대화 접습니다.
파일럿이 신념에 따라 행동할 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았다고 비난하는건 또 다른 부분일것 같네요.
군인은 명령을 따르는게 가장 그본적인 목적이죠. 그게 잘못된 명령이라도..
그 판단의 잘못은 책임자가 져야죠. 그게 책임자가 존재하는 이유니..
전쟁 자체에 부정적이신건 알겠습니다만 남의 일이니 쉽게 말씀하시는거죠 ㅎㅎ
지난 2000년 역사까지 가지 않겠습니다. 1949년 제네바협약이 생겨난 이후의 전쟁 중, 민간인 사상자가 한 명도 없던 전쟁을 하나만 예로 들어주세요.
군경이 자국민을 대량 학살한 한국전쟁 포함해서요.
혹시 전쟁을 뭐로 생각하시는지요?
전쟁이란게 얼마나 지저분한데요. 도대체 얼마나 지저분 하길래 전쟁이라 불리겠어요. 국제법이니 뭐니 룰대로 했으면 게임이라고 불렸겠죠. 게임이라면 민간인 희생자가 절대 나올 일 없기 때문에 피난 갈 필요도 없고 민간인은 전장 한복판에서 그냥 평시처럼 경제활동을 해도 되겠죠.
그래서 전쟁이 무서운겁니다. 더티 그 자체예요.
미군조종사는 그동안 추락시 어떻게 도피/탈출하는지 교육도 엄청 받았을거고..
위치발신기를 잘 안켜죠..
더구나 산악 2000미터 넘는곳까지 도피하고... 고생은 했겠으나. 이란입장에서 찾기는 좀 힘들죠..구조작전을 막기도 힘들고 (방공망이 부실하니)
그러나 상대는 세계최강이고 헬기, 전투기, 무인기, 수송기 , 인공위서 모든걸 다가지고 작전을 수행하고요..
조종간 잡으면 훈장 받을수 있겠네요.. ㅋ
니들이 그런 짓을 저지르고서 곱게 죽으면 절대로 안됍니다.
대가리는 썩었지만
미군은 훈련이 잘되있네요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