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트어 프랑크어 라틴어 그리스어 등등등
온갖 언어의 혼종이 영어지만,
중간 중간 바로 잡고 정리하려던 노력이 없던 것은 아니더군요.
그런데 웃긴 것은 어떻게든 형성이 되고 나면,
그걸 또 기존의 질서로 받아들이고 귀족을 비롯한 기득권층의 반대로 개정이 무산 되거나
제대로 못하게 된다는 말이죠.
그래서 여러 차례 시도가 있었음에도 정리 되는 것 같다가도...제대로 못하고를 반복하다
이제는 ... 그런 시도도 없게 된 ...
게다가 미국이 크게 흥하면서 또 거긴 또 거기대로 정리한답시고, 바꿔 놓기까지...
이제는 세계 곳곳에서 쓰이다 보니 정리할 중심이 없어지기도 했고 말이죠.
최소한 16세기에 존 하트가 하자는대로 '발음 되는 대로 쓰자는 원칙'을 전면 도입하고,
그 원칙 대로 점차 개선했더라면...
오늘 날 훨씬 더 정리 된 형태의 영어로 .. 배울 때나 쓸 때나 훨씬 덜 고통 받았을 텐데 말입니다.
특정 지역에서만 쓰이는 다른 언어 중엔 현대 들어서 국가가 나서서 거의 인공어 수준의 언어를 표준어로 개발해 정착시킨 나라들도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