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서울시 자체 사업이라
적자를 시와 서울교통공사가 반 가져가는데
갑자기 3만원 돌려주겠다네요.
성인 3만 2천원, 청년 2만 5천원인데
6월까지 3개월입니다.
시기도 그렇고 기간도 임기 종료까지인 거 보면
할인 잔뜩해서 이용자 늘린 다음
다음 시장한테 알아서 하라는 것 같습니다.
서울이면 주차장 폐쇄나 차량 미운행 인센티브 같은 걸로
차량 제한을 유도하는 게 낫지 100만 명 목표 지를 게 아닙니다.
K패스가 있는데도 이용자 유도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 할인은 누구에게서 나오는 돈일지... 시민 세금인건 당연하겠지만 대중교통 회사들 유가도 올른 마당에 망하라는건지;;
예를 들어 하루 운송원가 60만원인 버스가 일 운송수입이 4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줄어도 원가 차액과 일정 수익을 시에서 지원해줍니다. 그래서 각종 사모펀드가 시내버스 회사를 샀죠... 정해지는 대로 굴리면 무조건 평생 수익이 나고 그걸 서울시가 보증해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