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SNS 시대에 누가 어디 글 썼는지 다 알테고, 20년 이상 장기 집권을 계획하고 용산 옮기고 장성들 싹 다 갈아치우고 한 거 보면 철저하게 좌파 색출해서 수십만이 아니라 수백만을 죽였을 놈이 확실합니다.
거기다 20대 남자들이 자기들 지지자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그중에 일부 과격파들한테 완장 채워주고 서북청년단처럼 활개치게 하고,
신천지, 통일교 신자들에게도 완장 채워서 사회 감시하면 뭐 지지세력 문제는 해결되었을 겁니다. 공포 정치의 시대엔 침묵하는 다수를 활개치는 소수가 얼마든지 권력으로 제압 가능하니까요.
명분은 기성세대가 2,30대를 지금까지 착취했네 어쩌네 하면서 그들이 뺏은 부를 돌려주겠단 식으로 세대 갈등을 유발시켰겠죠. 그렇게 동족 상잔이 아닌 세대 상잔을 할 뻔 했을겁니다.
저도 저번 대선 개표 새벽날 식은 땀이 줄줄 흐르고, 몸에서 이상하게 답답함 같은게 밀려오고, 알 수 없는 짜증만 솟구치고... 별별 생각에 결국 클리앙에서 그 이전에 썼던 글을 다 지우고 이제 SNS 안 하겠다고 다짐하고 잤었는데.
지선이라도 포기하면 안된단 생각으로 작심 3일로 다시 글을 썼었죠.
그 전까진 미술사나 다른 시덥잖은 얘기들도 참 많이 썼었는데 그때부턴 이 내란돼지놈 까는 글이 거의 7~80% 였구요.
그렇게 3년을 글을 써놨으니 저 같은 사람은 그냥 내란 성공하면 적어도 3~4순위 영현백 행 아니었겠습니까?ㅋ
그래서 국회로 달려갔어요.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지금 전우용 교수님 영상을 보니 교수님 마음이 제 맘 같아 문득 그때가 다시 생각이 납니다.ㅎㅎ
지금 와서야 웃지만 진짜 그때는.....ㅠㅠ
그리고, 내란 실패 돼지놈과 그 일당들은 절대 그냥 죽이면 안되고 오체 분시든 능지처참이든 해야합니다.
수십만, 수백만을 죽이려고 한 놈이라면 실패했을 때 적어도 곱게 ㄷㅈㅈ는 않을거란 각오로 했었어야죠.
"남을 죽이려는 자는 자기도 죽을 각오를 해야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명언입니다.
저도 죽을 각오를 했었으니 전 저놈들 죽으라는 말을 할 자격이 있습니다.
무슨일 있는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국회는 비교적 가깝기도 하고, 이재명 당시 대표 유튭 라이브 보다가 소리가 갑자기 안 나오고 답답해서, 그리고 계엄령이 먼지 알기에(계엄렴은 끝을 의미하죠), 가기로 결정하고 갔지만, 헬기 소리 들으면서, 여차하면 숨어야지, 마음준비는 하게 되더라고요.
국회까지 간 적이 없어, 지리를 잘 몰라, 뒷부분 헬기 착륙하는 곳까지 못 간 게, 아쉽긴 하네요. 전체로 보면 국회 앞과 오른쪽 담장 쪽에 좀 있었네요.
국회 안 사정 체크할 정도의 여유는 없어서, 밖에서 헬기 나는 거 찍고, 시민분들 찍고, 특임대 복장분들 찍고, 했었네요.
(오픈형 이어폰 한 쪽은 그때 잃어버렸습니다. 비싸진 않은 거)
담장 넘어가는 분 있었는데, 왜 넘어가지 했을 정도로, 국회 안 사정 체크 여유는 없었네요.
그랬더랬습니다. 현재 이렇게 돼서 정말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