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그동안 그에 상응하는 책임감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죠. 2번은 어떻게 할수가 없었지 않나요. 최근 법사위에서의 행보가 전 좀 불만이지만 민주당 지지자들이 불신할만한 사람은 아니죠
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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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2026-04-05 13: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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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진압 못한게 추미애 탓만은 아니라고 사람들이 판단 하는 거죠. 오히려 비난 비판 받으며 최선은 다했으나 수박 혹은 청와대에서 도와 주지 않고 방해했다고 지지자들이 인정해주고, 이에 따른 마음의 빚이 생긴 거 아닐까요. 대중은 냉정해서 한번 빚을 갚은 후에 끝까지 지지 하기 보다는 지켜보는 쪽입니다. 추 후보님이 경기도지사 잘하시면 더 크게 쓰이실 것이고, 못하시면 거기 까지겠죠. 두 분은 대통령님 까지 되셨지만, 중간에 크던 작던 그 자산 다 까먹은 분들 천지 삐까리 아니었던가요.
본질적으로 당원들과 결이 맞습니다. 1번은 명백한 과오가 맞습니다만 본인도 잘못된 일 이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고 그것을 오랜 시간동안 말과 행동으로 증명했습니다. 2번은 결과론이죠. 법무부 장관으로서 할 수 있는건 다 했습니다. 추미애가 아닌 그 누구라도 윤건희의 검찰총장에서 야권 대권후보로 이어지는 길은 막을 수 없었을 겁니다.그 과정에서 민주당 그 누구보다 격렬하게 윤건희에 대항한 점에 대해서 오히려 평가 절하 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해찬 대표만큼 시대정신 항상 똑바로 갖고 실천해왔습니다. 공익 앞에 사익을 내세우지 않았고요. 이 두가지 20년 넘게 보여줬어요. 지속적으로.
1. 노무현 대통령 탄핵 1) 노무현 대통령 탄핵은 김대중의 정치적 딸이었던 입장에서 민주당과 다른 길을 가는 것이 당시로서는 어려웠을 것 같고요. 그래도 표결전까지는 당내에서 끝까지 반대하며 설득했다고 하고, 당론으로 정해진 후에는 당의 결정대로 탄핵 찬성 투표했다고 해요. 김민석과는 좀 많이 다른 케이스입니다. 이런 과정이 있었다는 것을 알면 결과에 대한 해석이 조금은 달라지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그래서 뭐 어쩌라고 어쨌든 탄핵 찬성했잖아.’ 로 판단하는 사람들은 추미애에 대한 펑가가 엇갈리겠죠. 2) 삼보일배로 사죄했죠. 그런데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사실 삼보일배를 했다는 것보다는 1)번의 당시 상황이 그 과오를 이해하는 데에 더 중요하게 작용하기는 합니다. 3) 노무현 정신을 20년 넘게 누구보다 제대로 실천해 오는 모습을 일관되게 지속적으로 보여줬으니 그 과오를 지울 수 있었습니다. 이게 제일 중요해요. 당시 어쩔 수 없었던 상황이나 처절한 반성의 제스추어 같은 것들보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 윤석열 제압 실패가 아니라 아무도 하지 않거나 하지 못하는 일을, 짬밥에도 한참 안맞는 일을, 누군가가 해야하니 나섰던 겁니다. 이게 바로 노무현 정신이고요. 이것도 뭐 1-1)처럼 ‘그래서 뭐 어쩌라고 결국 제압 못했잖아’ 라고 생각하실 분들에겐 다르게 평가되겠지만요.
정치인중 추미애처럼 진심으로 사과한 사람이 몇이나 되던가요. 사람이니 잘못은 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고 정치인의 사과는 정치생명 끝날거 각오하고 하는건데 그걸 한 사람이 바로 추미애에요. 어떻게 이런 사람을 과거로 매장시킬수 있을까요.
그리고 문통때 당내 단속 아주 잘했습니다.
광진구의 여왕
반대로 맞다고 생각하면 남의 의견을 듣지 않고 밀어 붙이죠
사람은 다 장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번은 결과론적인 이야기일 뿐이라고 봅니다. 당시 추미애보다 더 잘할 사람이나 방법이 있었을까요?
이런 글을 올릴 정도로 추미애에게 관심이 있던 사람이면 이후 상황과 당시 정황을 충분히 알 수 있을텐데요.
2번은 어떻게 할수가 없었지 않나요.
최근 법사위에서의 행보가 전 좀 불만이지만
민주당 지지자들이 불신할만한 사람은 아니죠
대중은 냉정해서 한번 빚을 갚은 후에 끝까지 지지 하기 보다는 지켜보는 쪽입니다. 추 후보님이 경기도지사 잘하시면 더 크게 쓰이실 것이고, 못하시면 거기 까지겠죠.
두 분은 대통령님 까지 되셨지만, 중간에 크던 작던 그 자산 다 까먹은 분들 천지 삐까리 아니었던가요.
그리고 2번은 제압실패가 아니라 문정부의 제압포기(사실상 방해에 가까운)에 따른 결과론이죠.
기회가 되시면 소설 장하리의 줄거리 만이라도 좀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이 두가지 20년 넘게 보여줬어요. 지속적으로.
1. 노무현 대통령 탄핵
1) 노무현 대통령 탄핵은 김대중의 정치적 딸이었던 입장에서 민주당과 다른 길을 가는 것이 당시로서는 어려웠을 것 같고요. 그래도 표결전까지는 당내에서 끝까지 반대하며 설득했다고 하고, 당론으로 정해진 후에는 당의 결정대로 탄핵 찬성 투표했다고 해요. 김민석과는 좀 많이 다른 케이스입니다.
이런 과정이 있었다는 것을 알면 결과에 대한 해석이 조금은 달라지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그래서 뭐 어쩌라고 어쨌든 탄핵 찬성했잖아.’ 로 판단하는 사람들은 추미애에 대한 펑가가 엇갈리겠죠.
2) 삼보일배로 사죄했죠. 그런데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사실 삼보일배를 했다는 것보다는 1)번의 당시 상황이 그 과오를 이해하는 데에 더 중요하게 작용하기는 합니다.
3) 노무현 정신을 20년 넘게 누구보다 제대로 실천해 오는 모습을 일관되게 지속적으로 보여줬으니 그 과오를 지울 수 있었습니다. 이게 제일 중요해요. 당시 어쩔 수 없었던 상황이나 처절한 반성의 제스추어 같은 것들보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 윤석열 제압 실패가 아니라 아무도 하지 않거나 하지 못하는 일을, 짬밥에도 한참 안맞는 일을, 누군가가 해야하니 나섰던 겁니다. 이게 바로 노무현 정신이고요.
이것도 뭐 1-1)처럼 ‘그래서 뭐 어쩌라고 결국 제압 못했잖아’ 라고 생각하실 분들에겐 다르게 평가되겠지만요.
김민석 총리가 추미애를 본보기로 삼아야했었죠.
이거 선거방해하는 글인가요?
그 시기에 민주당 120석대 가지고 박근혜 탄핵 끌어 내고, 대선 정국 잘 운영해서 정권 가져왔습니다.
당시 민주당 경선은 2002년 노무현 경선때와 더불어서 역대급으로 민주당에 플러스가 된 경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박 탄핵 정국에서 계엄을 경고한 최초의 인물이기도 했습니다. 그 때 추미애 의원이 밝혀낸 바가 없었다면 민주당이 윤 계엄을 사전에 경계하고 그렇게 잘 대처해 낼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정권 가져오고 나서 치른 지선은 그야말로 역대급이었습니다. 이번 지선도 그 때의 성적을 넘어설 수 있을지 쉽게 단언이 안될 정도입니다.
그 과정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에 대한 억까를 당대표로서 중심을 잡고 막아내죠. 그리고 그 스탠스를 후임 이해찬 대표에게 전달합니다. 이선의 이해찬 원로를 당대표 경선에 모셔온 것도 추미애 의원입니다.
정말이지 당대표 2년간 성과가 엄청났습니다.
경기지사는 법사위원장으로 공소청법 통과시키느라 참전이 너무 늦어 준비가 부족해 보이는 건 있는데.. 지금까지 봐 온 추미애라면 역시 잘 하실걸로 봅니다.
맞아요. 당대표, 법무부장관, 법사위원장 할때 자신이 그곳에서 뭘 해야할지 제대로 분명히 알았고, 다른 사람이었다면 못했을 일들을 잘 해냈어요. 모두 다 다른 성격의 자리인데 말이죠. 경기지사도 그런 식으로 잘 하겠죠!
민주주의 국가에 저거보다 쎈게 있을리가요
민주당 진영에서 가장 답답한게 2번 같이 생각하는 인간들입니다. 사실 그치들이 국힘당보다 더 싫어요.
진짜 더러운걸 본기분. 그럼 뭐 어째야 했을까요??
2번 넣은건 추미애 까려고 일부러 넣은 것 같네요.
삼성이 인증한 돈 안받는 사람(추미애)이죠.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과 김용철이 함께 공개한 "회장 지시 사항"이라는 제목의 문건에서는 "호텔 할인권을 발행해서 돈 안받는 사람(추미애 의원 등)에게 주면 부담 없지 않을까?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C%82%BC%EC%84%B1_%EB%B9%84%EC%9E%90%EA%B8%88_%EA%B4%80%EB%A0%A8_%ED%8F%AD%EB%A1%9C
이런 글을 쓰실까 했더니
역시나균요
추장군은 대통령이 될 상이오!!
정치력이나 행정능력에는 물음표가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