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A씨(26)는 “학자금 대출의 낮은 금리와 시중금리를 비교해 계산해보니 대출을 받아 투자를 하는 것이 이득이라 생각되어 시작했어요”라고 말했어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생활비 대출을 투자금으로 사용했다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가능해진 배경에는 제도 구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은 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등록금 대출과 생활비 대출을 운영하고 있어요. 등록금 대출은 학교에 바로 납부되기 때문에 용도가 비교적 분명해요.
반면 생활비 대출은 학생 개인 계좌로 입금돼요. 그래서 실제 사용처를 세세하게 제한하거나 사후에 일일이 구분하기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어요.
금리 조건도 영향을 줍니다. 생활비 대출 금리는 연 1.7%로 비교적 낮은 편이에요. 한 학기에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 학기를 거치면 금액도 꽤 커질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출처(기사)를 참고하세요
학자금대출 목적을 명시하지 않은 헛점인데 어떻게 보면 인생공부, 주식공부한다고 봐야죠! 공부(study)가 무엇인가, 왜 하는가는 생각해볼 필요있죠!
2008년에 대헉원 다니고 있었는데
죄다 학비로 투자하다가 서브 프라임 와서 골로 갔죠
요즘 국장을 보고 있으면 개인들 수급물량을 보면 그들의 광기가 무서울 정도네요.
최소 26주적금 풍차만 돌려도 이득인데요.
리스크(인생) 까지 생각한다면, 위험+++ 입니다.
위험을 잘 알고 감당하겠다, 가능하다고도 생각합니다.
학자금이라는 용도에 맞지 않다는 건, 깔고 가야겠습니다.
위험에 끌린다고요? 위험 리스트 작성하기를 권해드립니다.
어떤 위험이 있는지 쓸 수 있지만, 쪽팔려서 못 쓰겠습니다.
(위험이 잘 검색 안 된다고요? 겪어보니 위험 어떤어떤 게 있는지 쓰는게 많이 쪽팔립디다)
부디 좋은 투자들 하시기를.
(이 댓글의 핵심은 '위험에 끌린다고요?' 입니다. 성향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성향을 좋은 쪽으로 향하여들 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