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님 저도 소위 8대 전문직 라이센스 하나 들고 있는데요.. 뭐 돈은 많이 못법니다만.. 개업 약사 선생님들이 월 1~2천씩 가져간다는 이야기는 잘 알고 있습니다. 문전약국 경영 하시는 선생님들은 기업가 수준이고요. 페이약사 하시는 선생님들은 조금 적지만 넷으로 4~5백은 받고요. 이게 돈 못번다고 생각은 안됩니다. 솔직히 약국가서 감기 같은걸로 일반의약품 달라고 하면 1만원에 맞춰서 한방약이랑 위장약이랑 감기약이랑 세트로 주잖아요 3천원짜리 감기약만 줘도 충분한데 말이죠.. 그래도 이건 약을 파는거니까 약사선생님들도 돈 벌어야 하니 그러려니 이해 합니다 제가 판단해서 필요한것만 사면 되니까요 ㅠㅜ 그런데 약국 처럼 면허업으로 하는 사업장에서는 면허에서 허가한 약을 주되게 팔아야지.. 애들이 장난감이나 설덩어리 캔디 사달라고 부모에게 간곡히 조르는 곤란하기 그지없는 상황을 조장하는건 직업 윤리에도 어긋난다 사료됩니다. 저는 약국에서 약만 사고 싶어요... 질좋고 비싼 장난감도 싫습니다. 일반 고객에게 약국은 마트가 아니에요.
@루션님 요즘 시대에 풀타임 일해서 전문직이 넷으로 4-5백 받으면 돈 많이 버는거군요. 풀타임 최저임금 알바해도 200만원 중반대가 되는 시대인데 저랑은 생각이 좀 다르신가봅니다. 변호사도 한달에 300만원 못버는 변호사가 많다는데 과연 전문직 =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요즘 시대에 맞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VIBE님 제 댓글에 무엇이 선생님의 기분을 나쁘게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약사 선생님이신가 봅니다.. 대개 약대는 여성졸업 비율이 높아 여성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약대 졸업하면 대략 25세 정도일거고 그 나이때 세금 떼고 넷으로 4~5백 받는거면 다른 전문직대비 비슷한 수준이거나 훨씬 나은 수준 입니다. 뭐.. 저처럼 더 쳐지는 전문직들도 있어요. 그리고 약사는 야근도 거의 없잖아요. 다른 전문직들은 풀야근 하며 근근히 버틸때. 약국은 병원 끝나는 시간에 문닫고 철시하던데.. 20대 사회 초년생이 야근도 없는 직장에서 4~500을 넷으로 받으면 적게 받는건가요? 전문직이어도 초짜때는 생산성이 극히 낮습니다. 그리고 서초막변 300 이야기는 언제적 이야기인가요. 최근에는 최소 500이라던데요..
kaien98
IP 211.♡.3.107
04-05
2026-04-05 11:55:58
·
@루션님 위에 분도 적어 놓으셨듯 없어서 오는 스트레스가 더 커서 가져다 두는 거구요 담당하는 업체가 와서 알아서 진열하고 유행 지나면 빼고 다 합니다. 중간을 한번 거치는 개념이라 마진율도 생각보다 안 좋구요. 그냥 서로 필요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들 입니다.
@루션님 저는 약사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현재 약대 들어갈 커트라인으로 다른과 들어가서 대기업 취업나가면 넷으로 4-500보다 훨씬 높게 받겠죠. 그리고 갓 졸업한 약대생을 약국 현업에 누가 취업 시켜줄련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학생때 현장실습 몇일 나가보는걸로 실무적인 업무를 아무것도 모를텐데, 제가 개업한 약사라면 구지 새내기 약사는 절대 안쓸거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 일반의약품 이야기하셨는데, 약국에서 일반의약품 팔아서 돈 벌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20년전 타이레놀 가격과 현재의 타이레놀 가격이 얼마가 차이나는지 혹시 아실려나 모르겠네요. 뭐 확실하진 않지만 타이레놀등 감기약 한통팔아서 대략 천원띠기해서 무슨 돈을 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루션
IP 118.♡.11.140
04-05
2026-04-05 12:11:30
·
@VIBE님 약사 선생님이 아니라니 일단 약국 내원을 권하여 드립니다. 몸살감기 있다고 하시고요. 약달라고 하시면 1만원에 맞춰서 세트로 약 줄거에요. 그리고 약 성분 보시면 감기약은 3천원 짜리 하나 들어가 있습니다. 또 보시면 그 약들 다 중소 제약업체 생산품이라 마진이 높은 편입니다. 갑자기 타이레놀 같은 마진이 극히 박한 일반의약품 이야기 하시면서 직접 제기한 논점을 흐리시는데요. 장난감 파는 이야기에서 논점을 많이 일탈하시네요. 그래도 답은 드립니다. 화가 많으시네요ㅎㅎㅎㅎ
@루션님 장난감 이야기에 님께서 일반의약품이 기타 잡다한 이야기를 하셔놓고 황당한 이야기를 하시네요 ㅎㅎ 본인께서 약사를 까내릴려고 기타 잡다한 쓸대없는 이야기를 하셔놓고 누가 논점을 흐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약국가서 지명으로 약삽니다. 나프록센은 탁센만 사고, 아세트아미노펜은 타이레놀만 사고, 알러지약은 지르텍 삽니다.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중에 위 3가지면 감기약 진통제 콧물약 알러지약 모든게 다됩니다. 저는 멍청한 소비자가 아니라서 몸살감기약 달라고 안하는 편이라 님과는 다르겠네요.
ㅋㅋ
가면 꼭 뭘 더 살 수 밖에 없더라구요.
지금은 애들이 좀 커서 안그런데, 애들 어릴땐 난감했습니다. 장난감 내구성도 별로 였어요. ㅠㅠ
아이가 조르면 안 사줄수도 없고 영양가도 1도 없는 설탕덩어리도 많던데요.
불법은 아니라도 약국에서 파는 비타민을 충분히 식품이 아닌 기능성으로 오인할수 있기 때문에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막내 아들이 조산아 특례 받아서 진료비, 약값 모두 엄청 싸게 나오지만 장난감이랑 쿠키 집어오면 더 딸들 진료비, 약값보다 더 비싸지더군요. ㄷㄷㄷ
돈도 많이버는 전문직 약사 선생님들이 가난한 학부형들에게 뭐하는 짓인지...
기승전 전문직이 죄군요. 전문직 = 돈많이 버는 직업이란것도 틀렸고요.
돈도 많고 돈도 많이버는 대기업에서 아이들이 혹할만한 장난감 수도없이 만들어내는데,
그들도 악덕기업이라고 생각하시겠죠?
왜 대기업에서 아이들 코묻은돈까지 뽑아 먹으려고 저런걸 만들어내서 아이들을 유혹하고 부모 등골브레이커 만드나 생각하시겠죠.
님 말씀대로 약국에서 질좋고 비싼 장난감 갖다놓고 판매하면 학부모 등골은 제대로 휘겠습니다.
개업 약사 선생님들이 월 1~2천씩 가져간다는 이야기는 잘 알고 있습니다. 문전약국 경영 하시는 선생님들은 기업가 수준이고요. 페이약사 하시는 선생님들은 조금 적지만 넷으로 4~5백은 받고요. 이게 돈 못번다고 생각은 안됩니다.
솔직히 약국가서 감기 같은걸로 일반의약품 달라고 하면 1만원에 맞춰서 한방약이랑 위장약이랑 감기약이랑 세트로 주잖아요 3천원짜리 감기약만 줘도 충분한데 말이죠.. 그래도 이건 약을 파는거니까 약사선생님들도 돈 벌어야 하니 그러려니 이해 합니다 제가 판단해서 필요한것만 사면 되니까요 ㅠㅜ
그런데 약국 처럼 면허업으로 하는 사업장에서는 면허에서 허가한 약을 주되게 팔아야지.. 애들이 장난감이나 설덩어리 캔디 사달라고 부모에게 간곡히 조르는 곤란하기 그지없는 상황을 조장하는건 직업 윤리에도 어긋난다 사료됩니다.
저는 약국에서 약만 사고 싶어요... 질좋고 비싼 장난감도 싫습니다. 일반 고객에게 약국은 마트가 아니에요.
요즘 시대에 풀타임 일해서 전문직이 넷으로 4-5백 받으면 돈 많이 버는거군요.
풀타임 최저임금 알바해도 200만원 중반대가 되는 시대인데 저랑은 생각이 좀 다르신가봅니다.
변호사도 한달에 300만원 못버는 변호사가 많다는데 과연 전문직 =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요즘 시대에 맞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대개 약대는 여성졸업 비율이 높아 여성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약대 졸업하면 대략 25세 정도일거고 그 나이때 세금 떼고 넷으로 4~5백 받는거면 다른 전문직대비 비슷한 수준이거나 훨씬 나은 수준 입니다. 뭐.. 저처럼 더 쳐지는 전문직들도 있어요.
그리고 약사는 야근도 거의 없잖아요. 다른 전문직들은 풀야근 하며 근근히 버틸때. 약국은 병원 끝나는 시간에 문닫고 철시하던데.. 20대 사회 초년생이 야근도 없는 직장에서 4~500을 넷으로 받으면 적게 받는건가요? 전문직이어도 초짜때는 생산성이 극히 낮습니다.
그리고 서초막변 300 이야기는 언제적 이야기인가요. 최근에는 최소 500이라던데요..
담당하는 업체가 와서 알아서 진열하고 유행 지나면 빼고 다 합니다. 중간을 한번 거치는 개념이라 마진율도 생각보다 안 좋구요.
그냥 서로 필요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들 입니다.
저는 약사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현재 약대 들어갈 커트라인으로 다른과 들어가서 대기업 취업나가면 넷으로 4-500보다 훨씬 높게 받겠죠.
그리고 갓 졸업한 약대생을 약국 현업에 누가 취업 시켜줄련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학생때 현장실습 몇일 나가보는걸로 실무적인 업무를 아무것도 모를텐데, 제가 개업한 약사라면 구지 새내기 약사는 절대 안쓸거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 일반의약품 이야기하셨는데, 약국에서 일반의약품 팔아서 돈 벌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20년전 타이레놀 가격과 현재의 타이레놀 가격이 얼마가 차이나는지 혹시 아실려나 모르겠네요.
뭐 확실하진 않지만 타이레놀등 감기약 한통팔아서 대략 천원띠기해서 무슨 돈을 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장난감 이야기에 님께서 일반의약품이 기타 잡다한 이야기를 하셔놓고 황당한 이야기를 하시네요 ㅎㅎ
본인께서 약사를 까내릴려고 기타 잡다한 쓸대없는 이야기를 하셔놓고 누가 논점을 흐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약국가서 지명으로 약삽니다.
나프록센은 탁센만 사고, 아세트아미노펜은 타이레놀만 사고, 알러지약은 지르텍 삽니다.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중에 위 3가지면 감기약 진통제 콧물약 알러지약 모든게 다됩니다.
저는 멍청한 소비자가 아니라서 몸살감기약 달라고 안하는 편이라 님과는 다르겠네요.
네. 인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우버나 타다가 못들어오듯이
안될것같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