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쌓여서 그런지..
감수성이 증가해서 그런지.
어릴때는 소설 읽어도 재미없고 게임이 더잼났었는데..
거의 평생을 책을 안읽으면서 살아왔다고 해도 무방한데..
우연치 않게
프로젝트 헤일메리을 읽었었는데 느낌이 좀 다르더라구요
뭔가 몰입이 되더라구요 처음 느낀 기분.. 그냥 소설이라는 세계에 들어가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지금 갑자기 불타올라서
올리브 키터리지
노멀피플
대도시 사랑법
위 까지 다읽고
죄와 벌 읽고 있네요
와.. 게임, 영화와 는 차원이 다른 재미가 있는데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정말 좋네요
그리고 아래는 북 위시 리스트 입니다 ㅎㅎ 아마 올해 안에 다읽을것 같아요
| 제목 | ||
|---|---|---|
| 1 | 죄와 벌 | 세계문학 정전 중의 정전 |
| 2 | 이방인 |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실존주의 대표작 |
| 3 | 싯다르타 |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20세기 필독서 |
| 4 | 장미의 이름 | 문학·지성의 결합, 세계적 걸작 |
| 5 | 듄 | 휴고상, SF 역사상 최고 걸작 |
| 6 | 총균쇠 | 퓰리처상, 패러다임 전환 비소설 |
| 7 | 디어라이프 |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마지막 단편집 |
| 8 | 채식주의자 | 맨부커 인터내셔널, 이후 노벨문학상 |
| 9 | 숨 | 휴고·네뷸러 다수 수상, 장르 최정상 |
| 10 | 사소한 정의 | 휴고·네뷸러·클라크상 동시 수상 |
| 11 | 올리브 키터리지 | 퓰리처상 수상 (완) |
| 12 | 트러스트 | 퓰리처상 수상 |
| 13 | 리틀 라이프 | 부커상 최종후보, 문화적 파급력 거대 |
| 14 | 거의 모든 것의 역사 | 아벤티스상, 대중 과학서의 기념비 |
| 15 | 이처럼 사소한 것들 | 오웰상, 부커상 롱리스트 |
| 16 | 엄마를 부탁해 | 세계 40개국 번역, 한국문학 세계화 상징 |
| 17 | 노멀피플 | 코스타상, 세대 대표작 (완) |
| 18 | 눈물을 마시는 새 | 한국 판타지 장르의 최고봉 |
| 19 | 피라네시 | 위민스프라이즈, 비평적 찬사 |
| 20 | 바벨 | 네뷸러상, 대형 베스트셀러 |
| 22 | 피프티 피플 | 한국문학 주요 작가, 탄탄한 평가 |
| 23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전세계 메가셀러 |
| 24 | 거꾸로 읽는 세계사 | 한국 교양서 스테디셀러 |
| 25 | 대도시 사랑법 | 문학동네 소설상, 주목받는 신예 |
| 26 | 역사의 역사 | 한국 인문 베스트셀러 |
| 27 | 목요일 살인 클럽 | 영국 최다 판매 데뷔작 기록 |
| 28 | 지리의 역사 | 국제정치 입문서로 인기 |
| 29 | 사일런트 페이션트 | 대형 베스트셀러 |
| 30 | 청춘의 독서 | 한국 독서 에세이 |
| 31 | 하우스메이드 | 틱톡 발 베스트셀러 |
| 32 | 폴링 | 대중 스릴러 |
| 33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람다 문학상, 영화로 세계적 주목 |
| 34 | 나폴리 4부작 | 세계적 베스트셀러, 여성 서사의 걸작 |
| 35 |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 글로벌 베스트셀러, 삶의 가능성 탐구 |
| 36 | 우리가 볼 수 없는 빛 | 퓰리처상 수상, 2차대전 배경 걸작 |
| 37 | 연을 쫓는 아이 | 전세계 3천만 부 판매, 아프가니스탄 배경 감동 소설 |
| 38 | 해변의 카프카 | 마술적 사실주의, 무라카미 대표작 중 하나 |
이승우 작가의 말로 책읽기의 즐거움에 동참하신 걸 환영합니다.
'나'를 발견하게 해주기 때문에 책은 중요합니다. '나'를 읽게 하지 않는다면 책을 읽을 이유가 어디 있단 말입니까? 아니, 이렇게 말해도 되지 않을까요? '나'를 읽게 하지 않는 책을 도대체 왜 읽는단 말입니까? 책을 통해 '나'를 읽을 때, 나는 '나'를 통해 타인과 세상을 같이 읽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타인과 세상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통해 읽는 사람과 세상만이 진실합니다. '나'를 배제한 어떤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도 진짜가 아닙니다. 자기에 대한 의심과 돌아봄이 없는 이해만큼 위험한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읽기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나를, 사람을, 세상을 정말 잘 읽어야 합니다.
요즘 저도 소설이 좋아질라고 하네요
이처럼 사소한 것들(클레이 키건 작)
예수의 아들(데니스 존슨 작)
이렇게 읽고 기차의 꿈(데니스 존슨 작) 읽으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