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언장담’ 일본의 ‘에너지 항복’…뒤늦게 한국식 통제 검토? [지금뉴스]
중동발 원유 공급난에 이른바 '버티기'를 이어가던 일본이 결국 수요 억제책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산업상은 3일 기자회견에서 "국민 경제에 큰 영향이 없는 형태로 수요 부문 대책 등 모든 정책을 검토하고자 한다" 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그동안 당분간 수급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그래서 차량 5부제나 재택근무제 등으로 수요 억제를 유도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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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어떤 방식의 수요 억제 카드를 꺼내들지 주목되는 가운데,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5월 황금연휴인 '골든위크' 뒤에 국민을 상대로 휘발유 절약과 전력 절감을 요청하는 방안이 정부 내에서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