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이 도축일을 하는 집 딸입니다. 그러니 여주인공이 돼지 잡는 장면이 아주 살짝이라도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거 때문에 보기 시작하는 걸 망설였는데 유튜브에서 무심코 클릭한 예고편에 그 장면이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이미 보아버렸으니 더는 망설일 필요가 없습니다. 중문학 교수인 지인께 보셨느냐고 물었더니 40회나 되는 이 드라마를 두 번을 보셨다고 합니다. 남주인공역을 맡은 배우의 얼굴에 대한 찬양이 자자한데 저는 <장해전>의 샤오잔이나 <경여년>의 장뤄윈 같은 덜 조각같고 더 선량한 인상을 주는 얼굴에 더 호감을 느낍니다. 참고로, <장해전>에도 동물이 죽임을 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비둘기 한 마리와 이름 모를 곤충 한 마리입니다. 물론 그 수 십배 이상의 사람들이 훨씬 더 잔인무도하게 죽임을 당하지만 후자는 허구지만 전자는 허구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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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양'영'화] "한국 사극을 닮은 중국 로맨스"…'축옥' 인기비결은
https://v.daum.net/v/20260328060020944
중국 시대극 로맨스가 한국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축옥:옥을 찾아서(원제:逐玉)'이 중국 드라마로는 사상 처음으로 방영 약 일주일만에 한국 넷플릭스 TV 시리즈 부문 순위에서 2위에 오르며 화제가 된 것. 글로벌 순위에서도 6위까지 올라 중국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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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속국이었던 과거를 답습하는겁니까
축옥인지 축살인지 동북공정 이야기....
https://m.blog.naver.com/ddo-play/224217515811
할줄아는게 매수라서, 넷플도 매수했나, 아무도 안보는 드라마가
한국탑텐에 있는 것도 중국스럽네
40회짜리라면....충분히 16회 정도로 줄일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