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인구의 1%가 현재 한국에 체류중이며,
몽골 전체인구의 10% 한국에 체류한적이 있다고 하네요.
해외 체류는 주로 젊은층 위주로 체류하니까.
몽골 젊은 세대만 딱 잘라 통계내보면 젊은사람 상당수가 한국에 체류한 경험이 있는거로 나올거 같습니다.
몽골분 보고 깜짝 놀란게,
한국온지 얼마 안되서, 한국인의 억양 발음을 그대로 흉내냅니다.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사람도 못하는 서울말을 그대로 구사해요.
놀랐습니다.
외모도 한국인과 완전 똑같아서,
국적을 물어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몽골인인지 상상을 못할정도고,
근데 피지컬이 한국인보다 더 뛰어나요.
외노자중 가장 한국와서 맞거나 월급 떼이거나 억울한 일을 당한일이 적을 국가가
몽골 같습니다.
너무 잘해주셔서 따로 10만원 더 챙겨 드렸는데
다 끝나고 가실때까지 외국인인줄 몰랐어요 ㅋ
방 칸막이 3칸 철거하는데..
한국인 노인 1명이랑
무슨 장군 같은 몽골인 1명 왔는데...
30분만에 혼자서 철거 다 끝내더라구요;;
노인은 지시만 ㅎㄷㄷ
다른거는 몰라도 철거 = 몽골인 이더라구요;;
몽골은 유전적으로는 다른데, 모계가 한국과는 형제관계라, 유전적으로 다르다 해도 외모가 그냥 똑같습니다.
몽골뿐 아니라 저기 시베리아 까지 올라가도 똑같이 생겼습니다.
중국동북,한국,일본은 모계 D가 주류인데,
몽골~시베리아 이쪽은 모계C가 주류에요.
근데 CD는 묶어서 봐야 할겁니다. 너무 똑같아요.
카자흐스탄? 이런분들은 외모차이가 있는데. 그렇지도 않고.. 한국말도 수준급이고..
힘이 너무 장사여서.. 옆에서 보고있는데도 와와 했었네요 ㅎㄷㄷㄷㄷ
이 쪽은 젊은 사람 보다 나이가 좀 든 사람들이 와서...일하더군요.
그래서 지속력은 약간 떨어지는...
나이 감안하면 힘이 좋긴 한...
몽골인은... 젊은 사람이 많이 와서 힘... 잘 씁니다.
몽골분들 입장에서는 코리안드림이에요.
예전에 알바할 때 몽고인들 함부로 대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더리구요.
까딱하다 칼부림 납니다...
좋게좋게 잘 해줄때는 참 좋은 분들인데,
무언가 문화가 잘 안맞아서 자존심을 건드리게 되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하게 되거나... 이러면... 진짜 엄청나더군요. ㅠㅜ
2년차인 아주머니 우리말 거의 못하더라구요. 말하는 직종이 아니라서 그런건지....
기본 골격이 더 튼튼해보이죠.(일명 통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