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번의 지선 다 대통령의 당선과 시차가 적어 대통령의 존재가 선거 결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죠. 지지난 지선에서 공약은 한두줄이고 책자 대부분이 문재인 대통령 화보집 수준이었던 후보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그러니 제대로 된 행정적 효능감을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지 못하고 무능하게 자리만 차지하다 2022년에 대부분 다 쓸려나갔죠.
이번에도 이재명 정부 1년차다보니 지선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미할 것입니다. 특히 정부에 대한 긍정평가가 높다보니 더더욱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과 함께할 것이라고 하는 분들이 본선에선 더 많아질거에요. 물론 이런 구태 이미지 정치와는 작별을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경선에서도 본선에서도 대통령, 당대표 없이 본인을 본인답게 제대로 홍보하고 싸워야겠죠.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일전의 x 게시글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아무리 잘 포장하고 숨겨도 집단지성체로 진화한 국민대중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라고 말이죠. 이미지가 아니라 실력의 시대가 온거에요.
@샤일록76님 추미애 의원이 달변은 아니지만, 의정활동을 통해 당원들에게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는 충분히 보여줬다 생각합니다. 반면 한준호는? 하고 떠올려보면 글쎄요. 잘생긴 얼굴 빼고는 기억에 없어요. 얼마나 내세울 게 없으면 대통령과 찍은 사진에 저리 매달리는지 좀 한심해 보입니다.
샤일록76
IP 218.♡.125.76
04-04
2026-04-04 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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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온수매트님 사진에 매달리는게 아니고 현장을 좀 이해해 달라는 표현인데 한준호가 민주당에 잘 못한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공격적이신지 모르겠습니다. 한준호 의원 의정활동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기 지사는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젊은 사람이 잘 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추의원급이 있고 여성 가점까지 있는데 한준호 의원 이정도로 까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샤일록76님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과 젊은 정치인이라는 건 분명 가점이긴 한데, 한준호 의원이 주변의 소리에 귀가 열린 사람인지는 모르겠어요.(아니라는 소리가 아니라 정말로 모른다는) 그리고 추미애 의원이 검찰개혁 선봉에 서서 많은 공격을 받은 분이라 안타까움이 있긴 하지만, 딱히 응원하진 않습니다. 경기도민도 아니고요. 말 그래도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의정활동을 통해 보여줬다고요. 그런 성향이 지자체장으로서는 강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유권자가 추미애 의원을 선택할 때 도정을 어떻게 이끌지 어느 정도 그려보고 선택할 수 있겠죠. 반면 한준호 의원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잘생긴 얼굴 빼면 이 사람이 어떤 성향인지 어떤 법안을 만들었는지 기억에 남은 게 없어요.
hwc9595
IP 14.♡.76.77
04-04
2026-04-04 23: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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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온수매트님 계파 없이 오롯이 자신의 힘으로 대통령이 되신 분의 위해 적어도 이번 경기도지사는 자기정치를 하는 분 보다는 대통령 수행 실장이였던 한준호 후보를 밀어 드리려고 합니다.
@hwc9595님 1천3백만 도민의 행정을 이끄는 자리인데 무슨 군사정권 경호실장 자리, 충성심을 가려 뽑는 것 같이 말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 지금 대통령에게 필요한 건 실력이 뛰어나 좋은 행정으로 경기도민의 마음을 붙잡고 다음 대선에서도 민주당 후보를 지지해줄 수 있도록 만들 그런 사람일 거 같은데요. 실제는 다르더라도, 없어보이지 않으려면 진심과 말은 좀 달라야 할 거 같아요.
@lowend님 보는 눈은 다 다르겠죠. 계엄정국에서 딱히 한준호 의원이 두드러져보이지도 않았고요.
lowend
IP 223.♡.78.121
04-05
2026-04-05 00: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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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온수매트님 계엄때 당대표 이재명 지킨게 위험하고 두드러진 일이 아닌가요? 제일 위험한 위치였는데요. 그리고 토론만 봐도 님생각 말해보실? 수준의 질문을 질문으로 돌리는 추미애의원과는 비교될 수준이 아닌거 같습니다. 이번에 추미애의원 도지사 준비한거 보고 실망 많이 했습니다.
국힘에서 사진 걸고 넘어지고, 법원에서 응 너 유죄! 때리면 당선 자체가 의미가 없어지는데 애초에 난리칠 명분을 안주는게 낫죠. 그런 의미에서 나온 공지라고 보면 너무 당연한 공지라고 보여지네요. 오히려 빨리 안한게 더 이상할 정도. 국힘이 가만히 있겠나요? 어차피 선거결과 뻔한 이상 판 더럽힐 생각으로 나올텐데요. 대통령이랑 친한거 티내지 말라라는게 아니라, 국힘한테 먹잇감 소스 던져주지 말라라고 봐야 맞죠. 홍보물 제작 했으니까 안된다? 그거 새로 만들 돈 없으면 정치 하지 마세요.
우딘
IP 118.♡.3.197
04-04
2026-04-04 23: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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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님 국힘이 왜 그걸 문제삼나요. 여태 선거에서 그런사진이 문제삼아지고 유죄난적있나요. 이건마치 선거현수막걸면 국힘이 문제삼을지몰라 그러니 현수막 걸지마 이거랑 뭐가 다른걸까요.
민주당 지지자들은 다소 원칙론자들이 많아서 이런 류의 제재에는 대체로 동의하는데 최근 일부 지지자들 분위기 참 이상하네요. 대통령 사진 안 걸어도 대통령은 아무 피해없죠. 국민도 피해없습니다. 근데 대통령 사진 걸면 그 자체로 오해를 가져다주죠. 특히 저 공문 내용과 같이 대통령 취임 전 이런 저런 행사에서 대통령과 우연히 찍은 사진 한장으로 마치 친명인 것처럼 내세우는 사람들 많습니다.
골드플랫멤버
IP 211.♡.203.6
04-05
2026-04-05 06: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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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은 대통령이 중요한게 아니고 실제 선거에서는 대통령이 많이 중요하죠. 미리 정해졌다면 따르면 되는데 왜 반발하죠? 한준호는 반민주당인가요? 이재명대통령 얼굴 없으면 당선이 안된다는걸 자인하는건가요? 본인의 실력으로 뚫고 가야죠.
이번에도 이재명 정부 1년차다보니 지선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미할 것입니다. 특히 정부에 대한 긍정평가가 높다보니 더더욱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과 함께할 것이라고 하는 분들이 본선에선 더 많아질거에요. 물론 이런 구태 이미지 정치와는 작별을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경선에서도 본선에서도 대통령, 당대표 없이 본인을 본인답게 제대로 홍보하고 싸워야겠죠.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일전의 x 게시글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아무리 잘 포장하고 숨겨도 집단지성체로 진화한 국민대중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라고 말이죠. 이미지가 아니라 실력의 시대가 온거에요.
의정활동을 통해 당원들에게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는 충분히 보여줬다 생각합니다.
반면 한준호는? 하고 떠올려보면 글쎄요.
잘생긴 얼굴 빼고는 기억에 없어요.
얼마나 내세울 게 없으면 대통령과 찍은 사진에 저리 매달리는지
좀 한심해 보입니다.
한준호 의원 의정활동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기 지사는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젊은 사람이 잘 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추의원급이 있고 여성 가점까지 있는데 한준호 의원 이정도로 까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한준호 의원이 주변의 소리에 귀가 열린 사람인지는 모르겠어요.(아니라는 소리가 아니라 정말로 모른다는)
그리고 추미애 의원이 검찰개혁 선봉에 서서 많은 공격을 받은 분이라 안타까움이 있긴 하지만,
딱히 응원하진 않습니다. 경기도민도 아니고요.
말 그래도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의정활동을 통해 보여줬다고요.
그런 성향이 지자체장으로서는 강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유권자가 추미애 의원을 선택할 때 도정을 어떻게 이끌지 어느 정도 그려보고 선택할 수 있겠죠.
반면 한준호 의원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잘생긴 얼굴 빼면 이 사람이 어떤 성향인지 어떤 법안을 만들었는지 기억에 남은 게 없어요.
무슨 군사정권 경호실장 자리, 충성심을 가려 뽑는 것 같이 말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
지금 대통령에게 필요한 건 실력이 뛰어나 좋은 행정으로 경기도민의 마음을 붙잡고
다음 대선에서도 민주당 후보를 지지해줄 수 있도록 만들 그런 사람일 거 같은데요.
실제는 다르더라도, 없어보이지 않으려면 진심과 말은 좀 달라야 할 거 같아요.
토론에서 추미애 의원이 보여주거나 준비된 모습이
없으니 평가가 나오는거 아닙니까?
한준호의원이 계엄정국 가장 위험한 위치에서 역할을 한 것 또한 능력이죠.
계엄정국에서 딱히 한준호 의원이 두드러져보이지도 않았고요.
제일 위험한 위치였는데요.
그리고 토론만 봐도 님생각 말해보실? 수준의 질문을 질문으로 돌리는 추미애의원과는 비교될 수준이 아닌거 같습니다.
이번에 추미애의원 도지사 준비한거 보고 실망 많이 했습니다.
뭐라도 해서 이겨야지 뭘 하지 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좀 지나치면 주의 주는걸로 해야하는 거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온 공지라고 보면 너무 당연한 공지라고 보여지네요. 오히려 빨리 안한게 더 이상할 정도.
국힘이 가만히 있겠나요? 어차피 선거결과 뻔한 이상 판 더럽힐 생각으로 나올텐데요.
대통령이랑 친한거 티내지 말라라는게 아니라, 국힘한테 먹잇감 소스 던져주지 말라라고 봐야 맞죠.
홍보물 제작 했으니까 안된다? 그거 새로 만들 돈 없으면 정치 하지 마세요.
지금까진 유죄삼은적 없지만,
이젠 유죄삼아야 자기들이 살거라 그렇게할 거라는 이야깁니다.
정작 그걸 바로잡으려고 과거 사진을 근거로 보여주려 하니
그조차 막으려 드는 건 너무 속보이는 행동 아닌가요?
결국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게 있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대통령과 사진 찍은게 문제된적 있는가?
-> 제가 아는 한에서 없습니다.
대통령과 찍은 사진이 문제가 되면 대통령의 정치 중립 위반인가?
-> 후보 당사자가 책임질 일이지, 과거에 찍은 사진으로 대통령의 정치 중립 위반은 아니죠.
왜 지금 시점에 공문인가?
-> 뒤늦게 인지했더라도 선거 한두번 치른것도 아닌데 이제서야 이야기하는건 민주당 무능 밖에 안됩니다.
백번양보해서 선거 승리가 확실시 되니까 조심하자로 읽어도, 여당 프리미엄 포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선거 끝난거도 아니고
이게 문제될거라 보면, 추경편성해서 지원금 주는 것도 선거 끝나고 하자 해야 맞죠.
속된말로 한준호 꼴뵈기 싫은 분도 계시겠지만,
메신저랑 메시지는 좀 구분해서 까죠.
친명이 친명이라 밝히는게 뭐가 문제가 될까요?
친명 아닌 것들이 친명인 척 하려고 과거 세탁하는데 방해되니까 막는거죠.
이재명 당대표때 영상과 사진을 쓰면 안될 이유가 그거 말고 또 있나요?
님같은 아전인수격 해석하지맙시다
뭐 단독으로 사진올리는게 젤 좋긴한데 저걸 막는 이유라는게 좀 말이 안되서 그게 더 이상하네요
갑자기? 그것도 민주당이? 왜? .... 이런느낌이죠
별짓을 다하네요
예비일때 명팔이하지말라는거 저는 정상으로 보입니다. 최종후보되면 뭐든 가능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