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시나씨 본인 유튜브나 다른 채널에 게스트로 나온 거 예전부터 많이 챙겨봤는데
최대한 중립적으로 사실을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그러한 방향성 덕에 요새 중동 관련 소식에서 양질의 정보를 많이 제공했습니다
\
그런데 요즘 뉴스 같은데에서 조차 알파고를 무슨 예언가처럼 과도하게 띄워주네요;;
알파고 본인도 이런 식으로 띄워지는데에 대해 부담감을 느낄 거 같고
특히 이런 방식은 예측이 틀리기라도 하면 후폭풍이 거세죠... 언론들은 뭐 썸네일로 화제성과 조회수만 챙기면 그만이라는 마인드겠지만요..
올릴 수 있으면, 올릴 수 있는데까지, 시기/질투가 생길 정도로, 무한하게 올린 다음에, 민다.
이런 면이 있습니다... 그게 소위 미디어의 무서움이겠죠. 미디어가 가진 권력이겠죠.
그래서 올라가는 사람은 반드시(!) 내려올 방안을 강구해 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은 그냥 밀 뿐이고(디딤돌 제공을 멈출 뿐이고), 그걸(수동적으로 미는 행위) 비판하기가 쉽지 않은 면이 있죠.
우리나라 정도 되면 bbc 처럼
알자지라 급. 중동 메이저 방송이
파견 나올것 같은데.. 모르겠내요
앞으로 방산 수출 엄청 난건 확정이고
그만큼 한국도 관심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