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채널 ‘저널리스트’가 공개한 점주와 아르바이트생의 대화로 추정되는 녹취에 따르면, 점주로 추정되는 인물은 “네가 적립해 간 거 다 봤고 1년 전 것까지 다 확인했다. CCTV 다 확인해 볼까? 그러면 네 계좌까지 다 보게 될 텐데 추후 더 크게 문제 된다”라면서 알바생을 압박했다.
점주는 또 “이제 점주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 충청도 내에서는 빽다방 근무 못하게 될 것. 미친 X라이네 이거”라면서 욕설과 함께 취업 제한을 암시하는 발언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람 구할 때까지 근무해라”, “사람이 안 구해진 상태에서 나가면 근로계약서상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여기서 근무 끝나고 다른 매장에서 일 못하는 거 모르냐” 등의 발언을 이어갔다.
녹취 내용을 전한 제보자는 “점주가 나쁜 짓을 골고루 했다”며 “카페 차려놓고 알바생 협박해서 돈 뜯어내는 게 본업이냐”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점주 간 정보 공유나 취업 제한 언급 등이 사실일 경우 근로기준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언급했다.
클라스가 남다른 분이네요…
점주 변호산지 뭔지가 해명한 말도 웃긴게
결국 원래 하루한잔*근무기간 정가로 계산해서
협박했는데 실제 그중 입증할 수 있는게
세잔이니 세잔을 고소한 거라고요
일하기는 싫고, 돈은 벌고 싶고
줏어들은 건 있어서 알바로만 "가게 오토로 돌리면서 돈번다" 라고 해서 빽다방은 시작했는데,
저가커피 매장 해보니 정말 알바비 주면 남는 건 없고...
그러다 순하고 어리버리한 알바들 이핑계 저핑계로 윽박질러서
저렇게 목돈 만드는 데 재미들였을 겁니다.
아마 '천만원' 부터 기본으로 불러놓고... 사람 봐가면서 받을 수 있을 만큼 받아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