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이 한달째인데 10.6키로 빠졌네요 엊그제엔 딱 11키로 엿는데 약발이 떨어질때라 그런가 400그램이 늘었네요
그냥 다이어트해도 2달에 10키로는 빼곤 했는데 마운자로 맞고 빼면 얼마나빠지나 해본건데 약값이 들어가서 그런가 좀 독하게 뺐습니다
근데 마운자로 가장 약한걸로 시작한건데 다른사람들같이 크게 약발은 받진 않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라면 한개도 못먹는 다던가 밥 한공기먹어도 배불러서 못먹는 다던가 그렇다던데 전 밥을 먹으려면 먹을수는 있었거든요 근데 밥때가되도 굳이 밥을 안먹어도 되겠는데? 하고 어렵지 않게 굶을수가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루한끼(양은 쪼금만) 먹기 하다가 중간쯤엔 3일에 두끼먹기도 해보고 정 안되겠다 싶을땐 편의점 소세지를 한개먹어본다던가 땅콩을 먹던가 했네요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영양불균형으로 탈모가 오는 경우가 많다던데 전 오히려 다이어트 기간동안 머리가 덜 빠지는 느낌이었네요
4월은 약안맞고 그냥 빼서 70초중반 까진 빼고싶네요 73~74정도?
급하게 빠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기존몸무게가 100키로 오버인경우엔 한달이 10키로빠져도 그래도 괜찮지만
지금은 내가 약맞고빼면 얼마나뺄수있을까 하는 생각에 독하게 맘먹고뺀거라 이번달은 약 안맞고 빼볼예정입니다
저도 5주차가 최대였네요.
그리고 정체기가 오는데....적응되면서 몸무게게 조금씩 올라갑니다.
그리고 끊으면 바로 요요....
한달끊고 바로 다시 시작했어요.
끊은 한달만에 너무 급하게 올라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