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카페 알바 사건 관련으로 시끄러웠는데,
저도 관심이 가서 , 처음에 뭐 저런 점주가 있나.
알바생한테 550만원의.합의금을 받을수 가 있나 그런생각을 가지면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차 였습니다..
어떤 분들은 둘리배를 만진다는 분들도 이때 있었고요
그러가다 3월 말쯤
점주측 법률 대리인이 올린 글을 봤습니다.
법률대리인이 올린 글을 쭉 보니까,
점주 측면에서 올린 글이니까 아무래도 점주에게 유리하게 작성되어 있긴하겠죠
블로그의 다른 알바생 7명의 사실확인서 쓴 걸 캡쳐, 신분증 모자이크를 공개했더라고요
- 유니폼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것을 봤다
- 정해진 서비스 음료 1회 이외에 음료를 여러잔 마시는걸 봤다
- 알바생 친언니에게 주문에 없는 음료를 만들어서 주는걸 목격했다
- 하루에 여러잔 마시거나, 마음대로 토핑을 여러개 추가해서 먹는 행동을 봤다
출처 : https://blog.naver.com/lawyer_info5/224236316217
타 알바생이 자필서명 + 신분증 제시한 사실확인서를 봤더니.
알바생이 뭔가 문제가 있긴 했었나 하는 생각을 잠시 했었네요
그러다가 어제 12800원 고소 점주(백다방 B점주)가 철회했다는 기사가 있었죠.
사과했던 것 까지 보고는.. 상황이 어떤건지 다시 살펴봤습니다.
(고소 취하는 누가한 것이며, 합의금 550만원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등)
다시한번 내막을 살펴보니까 이 사건 등장인물은
1. 백다방 A점주.
2. 알바생.
3. 다른 곳의 백다방 B점주
세 명이 등장합니다.
해당 알바생은,
백다방 A점주의 부탁으로 B지점에서 알바 빵구를 대타하는 역할을 여러번 했다고하네요
당초 550만원 합의금 사건은 A점주와의 있었던 일이고
처음에 알바생이 250만원 합의금을 제시했다가
정신적 피해 보상까지 A점주와 550으로 합의가 최종 된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거 점주가 상당한 폭언이나.
백다방 다른 지점 다 취업을 못하게 한다든지.
그런 언행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녹취록 존재)
알바생이 A점주와의 합의과정에서
법률구조공단이나 법적인 자문을 받다가
다수의 알바생들이 비슷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도 보고
2달후인가 공갈 협박으로 A점주를 고소하게 됩니다.
그런데 알바생이 여러번 파견가서 일을 도와줬던
B점주 측에서 음료 3잔 횡령으로 맞고소를 당하게 됩니다.
(A점주가 선임한 법률 대리인이, B점주에게 고소 하게 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사실 공갈.혐의를 벗기위해 A점주가 B점주에게 고소 등으로 도와 달라고 했던 것인데
둘은 친인척관계는 아니지만. 친분이 있고.
타 일바생이 빵구냈을때 마다 도움을 많이.받아서.
A점주의 도움요청을 B점주가 거절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지금은 A점주와 사이가 굉장히 나빠졌다는 기사가 있네요)
B점주가 음료 세잔 12800원으로 고소할때 (A점주 공갈에 대한 맞고소 용)
이때 알바생의 개인정보를 이용해서 B백다방에서 쿠폰적립을 했다가
취소하며 고소에 활용한 사례도 있았었다고 하네요. (개인정보법 위반 협의로 이건은 송치됨)
또한, 관계없는 A지점에서의 일을 언급하며, 상습범의 이미지를 씌우려 했다는 것이
알바생과 알바생 아버지의 주장이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백다방 A점주 법률대리인이 상당히 개입되어 있는듯 하더라고요.
법률대리인이.올린 블로그 보니까
의도적으로 A점주와 있었던 일을
B점주의 음료 3잔 고소와 엮어서
두가지 사건을 교묘히 섞어 버렸더라고요. .
마치 두 사건이 하나의 사건 처럼 보이게요 .
결국 B 점주는 여론이 안좋아지자. 고소는 취하를 했고요.
B점주를 활용한 고소도.A점주에 대한 공갈협박을 타개 하기 위한 맞고소의 성격이라
공갈협박이 송치되지 않으면, 어차피 취하를 할 계획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 때문에 오히려 역풍이 불었기 때문에. 자기발 등을 자기가 찍은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
다만,
A점주는 합의금 550만원은 돌려줄 생각이 없는것 같네요.
현재까지 지켜본 제 생각은
A 점주가 과도했다는 생각입니다.
피해가 있었다면,
규정상 하루 1잔을 초과하는 피해액수에 대해서만 변제받고 좋게 끝내도 되는데.
한달 월급보다 훨씬 많은 550만원을 합의금으로 받았다는 건데. 상당히 과도하죠.
일면식도 없는 절도범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B점주를 부추겨서 본인에 대한 공갈협박 고소에 맞대응 용으로
음료 3잔 맞고소를 했다는것은
아무리 법률 대리인 조언이 있었어도. 선을 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사건이 처음에 화제가 되었던 이유는,
점주가 악의적으로 합의금을 받아낸 악덕업주가 아니냐.
왜 경찰은, 알바생의 고발은 송치시키지 않고, B점주의 역 고소는 송치했냐 한패아니냐
이런 내용이었는데, 제가 보기에는 합의금 장사하는 악덕업주 까지는 아니지만.
합의 과정에서 , 알바생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되는 폭언을 한것은 사실인 것 같고요
그리고 A점주에 대한 공갈협박은 불송치되고
경찰조사결과 B점주의 횡령고소만 검찰로 송치한 것은
법률대리인이, 그만큼 치밀하게 사실확인서를 엄청 받아서 제출해서
그렇게 유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법률대리인은 중재하는 역할이 아니라.
대리인의 최대한의 이익만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이라는걸 감안하더라도
B점주까지 동원하여 알바생을 궁지에 몰고간
법률대리인도 좋게 안보이네요
암튼 이번 사건으로
상처를 많이 받은 알바생은 안타깝습니다.
지불한 합의금 550만원에 대해서는 좋게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b점주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남 부탁에... 바쁠때 자기 업장 알바뛰어둔 스므살짜리 알바생 고소를 하다니.. 솔직히 고소가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고소당한 사회 초년생은 더 무섭죠. 너무한거같네요.
징역 5년 이하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의 중죄입니다.
범죄 증거도 녹취록으로 넉넉하게 남아있고요.
이제 징역 살리고 조질 일만 남았죠.,
A, B 중 누구 말씀이신가요?
그 보다 더 큰 문제는 이 사건에 연관된 경찰과 유관기관의 행태입니다.
언뜻 보아도 상식적인 일처리가 아니고 뭔가 석연치가 않아요.
떠 도는 이야기 처럼 특수관계인이 아니냐는 설에 귀가 솔깃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원래 지방소도시가 지역유지끼리 알음알음 이고 관공서 또한 다 끼리끼리 해 처 먹는 구조인 건 뻔한 사실이죠.
그래도 몇 푼 눈 먼 돈이나 해 먹었다면 그러려니 하는 데 이 번에는 엄한 젊은 인생을 가지고 논 경우인 지라
그냥 넘어가면 저 동네는 주구장창 저 꼬라지로 돌아갈 겁니다.
이 참에 아주 뿌리를 뽑고 관련자들은 매장시켜야 합니다.
다이상하네요
그리고 그지역만 그러는건지
경찰들도 한통속 알바생이 무서웘겠어요
지금 상태는 고소는취하하지만돈은 못돌려준다?? 그알바생이 영수증까지 가지고있었다니
첨만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