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값이 수십억씩 하는데 도대체 이걸 어떻게 사냐 사회 문제라고 하지만
지하철 10정거장 정도만 벗어나서 출퇴근 하겠다고 생각하면은
여전히 10억 미만인 동네들,
일반적인 직장인에게도 내집마련이 그렇게 불가능해보이지 않는 가격대가 많네요.
가장 좋은 동네 살면서 편하게 직주근접 하려면
당연히 막대한 경쟁을 뚫고 해야 하는것일테니
일부 극소수 동네 집값이야 폭발적으로 비싸지만요


집값이 수십억씩 하는데 도대체 이걸 어떻게 사냐 사회 문제라고 하지만
지하철 10정거장 정도만 벗어나서 출퇴근 하겠다고 생각하면은
여전히 10억 미만인 동네들,
일반적인 직장인에게도 내집마련이 그렇게 불가능해보이지 않는 가격대가 많네요.
가장 좋은 동네 살면서 편하게 직주근접 하려면
당연히 막대한 경쟁을 뚫고 해야 하는것일테니
일부 극소수 동네 집값이야 폭발적으로 비싸지만요
To see the world, things dangerous to come to, to see behind walls, draw closer, to find each other, and to feel. That is the purpose of life.
서초구 방배동에서 적당히 큰 다세대 빌라은 7억에서 8억 정도밖에 안해요
제가 어두워서 그런가 서래마을같은 고급빌라촌 말고.. 일반빌라에서 그래도 20년내로 지어진 것 중에서는 잘 못찾겠던데요.
걍 땅에 묻어놓은 돈이라고 생각하면 살기 좋은 건 맞는 말씀이시라 생각합니다.
사진은 작년에 서초구에서 주최했던 세미나에서 방배권역 설명에 쓰인 자료집의 주거정비사업 부분이에요.
일주일 출퇴근에만 20시간정도 쏟습니다 흑흑
개인적으로는 강남 집값은 더 오를 거라 보는 편이지만, 전국으로 보자면 주택가격과 구매력과의 갭이 역대 최대로 벌어진 것이 21년, 지금은 그보다 아주 살짝 나은 정도입니다. 미친듯이 비싸고, 월급받아서는 더 이상 집을 살 수 없는 지경이라 보는 것이 맞지요.
80년대 초반 부모님 세대엔 월급받아서 집 살만했어요. 그때는 빌라도 잘 없고, 단독주택 아니면 아파트였고요. 아파트도 거의 새아파트였지요. 88년 올림픽 전후로 집값이 대여섯배 쯤 뛰었던가 그랬지만, 소득도 가파르게 따라와서 풍요의 90년대 초반에도 월급 받아서 집 살만 했고요. 뭐, IMF 이후엔 엄청 저렴했고, 08년 금융위기 이후에도 상당기간 굉장히 저렴했고요.
지금은 버블이 역대 최고로 커졌다가 살짝 움츠려 든 상태로 기간조정을 거치고 있는 중이지요.
24년 7월이니까 거진 2년전 가격인데, 지금 저 가격 안나와요.
자료를 기반으로 이야기 하실거면 최신으로 가져오시는게...
서울이 저거 밖에 안하네요
그렇게 따지고 들어가면.... 지방 주택 빌라 1억 안하는곳도 많습니다 ;;
월급으로 집못산다는건 쫌;;;
인서울 아파트를 못사는거져;;;
강남 아파트만 집이고 그외엔 쓰레기 취급하는 마인드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