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에는 분쟁의 씨앗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것을 촉발 시킬 계기가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0. 하마스의 인질 납치. -> 지지율 낮고 빵에 가야할 네타냐후의 결심.
- 하마스, 헤즈볼라를 거친 큰 그림의 다음 타자 -> 이란.
1. 네타, 분쟁의 씨앗 중에 가장 도드라져 보이는 이란을 칠 준비를 마치고 미국에 통보
- 이란에 대해 트럼프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도 대부분 잘 모르고,
그나마 좀 아는 사람은 정부와 연결이 안 되어 있는...
이런 상황에 이란에 대해 잘 아는 네타냐후가 무식한 미국 정부를 꼬십니다.
2. 참수 작전 하면 이란 내 시위대가 정권을 전복한다는.... 유치원생도 믿지 않을
사탕발림을 한 네타냐후에 속은... 그거 참 속기도 쉽지 않은데 속아 버린 트럼프가
악화 되는 미국 내 여론과 호르무즈라는...진창에 빠져 있는 중.
우리가 석유를 가져 올 것이다...라는 최근 발언들...(네타냐후의 사탕발림의 정체인 듯)
3. 생각 보다 더 많이 남아 있다는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및 방공망
- F-15E 격추 및 추가 미 항공기 1대 격추로 숨겨 놓은 전력 일부 공개.
- 트럼프, 교량 폭파로 매운 맛 보여줬다 싶었는데...전투기 격추로 부글부글 중.
세상에는 잠재 된 위협이 생각 보다 많습니다. 그것들이 일일이 다 터지면 세계는 완전 난장판이 되고 말겠죠.
물론 신정체제만큼 선명하게 혁명 수출을 떠벌리고 다니는
것은 미국 같은 나라에겐 나 때려주쇼.. 하고 가장 선봉에 서는 것과 같은 일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선제적 억제를 위해 전쟁을 벌인다는 명분이 과연 얼마나 설득력을 얻을 수 있을지...
떠오를 때 역시 여러 실수를 했었지만 그 떠오르는 기세가 모든 것을 집어 삼켰다면,
반대로 지고 있을 때는 실수 하나 하나가 다 뼈아픈 결과를 만들어 내게 될 것 같습니다.
미국이 지는 해냐 아니냐라는 논란이 있는데,
전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질 것이.. 아니라 이미 십 여 년 전부터 지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이 한 인간의 생의 절반 이상인 아주 아주 오래 걸리지만요.
우연의 연속으로 핵전쟁이 터져도 이상할게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