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호 공약으로 ‘그냥해드림센터’ 전국 설치를 내놨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 시절 시행한 ‘그냥 드림 센터’를 본뜬 공약으로 지방자치단체가 65세 이상 고령층 가구의 소규모 생활 설비를 무상 수리해주는 내용이다.
민주당은 이날 민주당 민생·경제 대도약 추진단 산하 ‘착!붙 공약 프로젝트’ 태스크포스(TF) 출범식을 열고 1호 공약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명칭은 ‘착 달라붙는다’의 줄임말로 생활 민원을 공약으로 만드는 캠페인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만 거주하는 모든 가구다. 센터에 전화하면 형광등·전구 교체, 수도꼭지 교환, 문고리·경첩·방충망 수리, 안전 손잡이·미끄럼 방지 패드 설치 등 생활불편을 신속히 처리해 준다는 계획이다. 전구 등 재료비는 무상으로 지원한다.
1호 공약을 전담한 이소영 민주당 의원은 “다음날 방문 처리가 원칙”이라며 “지방선거 후보자 공통 공약으로 채택해 전국 229개 시군구로 확산하겠다”고 설명했다.
출처 : 대구신문(https://www.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