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뇌가 이성, 언어, 수학 이런걸 담당하고
우뇌가 감각, 감정 이런걸 담당하잖아요
근데 이게 신기한게 하드웨어적으로는
좌뇌도 감각, 감정 이런걸 담당할 수 있고
우뇌도 이성, 언어, 수학 이런걸 할 수 있는데
'그냥' 좌뇌와 우뇌의 역할이 저렇게 나뉘어져 있다네요.. 마치 대부분의 사람이 오른손잡이인것처럼요..?
그래서 우뇌나 좌뇌 한쪽이 다쳐서 기능이 마비된 경우에는 반대쪽 뇌가 그 역할까지 다 처리한다고 합니다(물론 저하된 성능이지만요)
왜 이렇게 역할을 구분시켜놨는지는 아직 모른다고 하네요.
뇌도 분업하는게 편한가 라는 생각을 했었네요.
그 역할을 하던 부분이 망가지면 다른 부분이 그 역할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눈이 멀었지만 보는 느낌을 가지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보는 것이든 듣는 것이든 그저 전기 신호일 뿐이기에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