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미즈타키 닭한마리랑 비슷한 일본에 미즈타키 라는 요리가 있는데 1인당 4~7만원 합니다. 물론 닭한마리랑 맛은 다릅니다 일본인들에겐 동대문 닭한마리는 1마리 시켜 여럿이 먹는 값도싸고 양도 많운 혜자스러운 음식. (한국사람은 비싸다 생각하죠)
일본인들로 타겟 정한 모양이네요.
한국인들처럼 대식가들은 아니니 양에 대한 불평도 많지 않을 수도..
전 30 넘어서 처음 알았습니다
식사겸 술안주로 생각하면 은근 괜찮은 메뉴입니다
술 안마실꺼면 다른 닭요리가 낫죠
미국 고위 관계자도 한국 올 때마다 닭한마리 식당 들렀던것 같아요 ㅎㅎ
치킨수프가 원래 여기저기 흔한 음식인데 저 닭한마리가 폴란드쪽이랑 특히 비슷하다네요.. (비건 저 사람도 폴란드계)
비주얼 자체가 다르다니 궁금하네요
동대문 근처랑 성수쪽에서 먹어 봤는데
저는 너무 맛있었어요
백숙이랑은 전혀 다르게 맛있었고 푸짐한 느낌도 들었구요
그나마 요즘은 잘 찾아보면, 근처에 하나 정도씩 먹을 만한 후보지가 있긴한거 같은데
다른 닭요리에 비해 접하기가 쉽지 않긴 하더라구요
이름은 닭한마리지만, 여전히 마무리로 칼국수 생면 넣고 끓여먹고, 가게에 따라선 다시 죽으로 마무리 지어서 끝내는 곳도 있는데.. 어떤 가게는 칼국수 생면대신.. 떡사리 주고 그걸로 끝인 곳도 있긴 하나 보더라고요.
한국인이야 백숙이 기본값이니 별로라고 느끼는거고
외국인에게는 관광식사로는 괜찮다고 느끼는것 같아요
일본인들도 계곡에 발담그고 백숙 먹어보면
저긴 안가겠죠
육수가 기가 막히죠
언제먹었는지 기억도 안남..
걍 집에서 해먹고 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