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비가 비싸서입니다. 특히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데 스텔스 도료인데...
이게 운용상 문제를 계속 보이고 있어서 미군도 골치입니다.


(조종사 뒤쪽으로 뜯겨져나간 코팅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몇년전 부터 본격적으로 문제가 되기 시작한 F-22의 도료 균열 사진입니다.
그냥 저런 상태로 아직은 비행하지만 전시에서는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미군도 내부적으로는 훨씬 이전부터 도료의 문제는 인식하고 있어서 F-35에서는 도료층을 줄이는 노력을 해서
운용비를 줄였습니다.
도료 코팅은 고강도 비행을 하면 할수록 수명을 깍아먹기 때문에
전투비행을 하면 유지비가 엄청나게 증가 하는 요인입니다.
마하 1~2로 날아다니면 당연히 대부분 도료들은 버텨내기 힘듭니다.
보통 RAM 도료들은 고분자물질로 되어 있어 보통 일반적인 고분자 코딩이 250도를 버티기 힘들기 때문에
아무리 잘만들어진 도료도 초음속 비행의 고온을 장시간 버텨내지 못합니다.

어느정도 비행을 하면 모든 도료를 갈아내고 다시 칠을 하는 작업을 하는데 비용이 어마어마 합니다.
도료값도 비싸고 이게 워낙 좋지 않는 물질이라 특수복을 입고 격리된 곳에서 작업을 해야합니다.
비밀을 위해 작업 장소도 한정적이죠
요즘 그래서 F-22에 새로운 미러 코팅같은것을 연구하고 있고 실제 비행사진도 찍혔습니다.
(단순히 도료 수명 문제뿐 아니라 최근 급부상 하고 있는 ir 탐지에 대해서도 대응하기 위한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도료 자체는 그래도 기본 제원,장비에 비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항목인가봅니다
스텔스 도료인 RAM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국내 N사등에서 개발중으로 알고 있지만 스텔스 도료 개발은 쉽지는 않을겁니다.
특정 전파를 흡수하면서 고강도 비행에서 내구성을 갖추는 물질을 만들기가 쉬운게 아니죠
사진의 상부에 보시면 변색으로 오염된 도료가 보입니다.
유지비용이 심각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