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요구한 통행료가 배럴당 1달러라고 하죠?
그런데 국제 유가 1배럴당 변동치를 조사해 보니
전쟁 전 : WTI 기준 55~66 달러
전쟁 후 : WTI 기준 97~113 달러
호르무즈가 완전 개방되고 유가가 전쟁전으로 돌아간다면 통행료가 그렇게 과하지는 않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가 지불하느냐의 문제가 있지만 그냥 기름값에 반영하는게 자연스럽긴 하겠네요.
국제법 문제나 다른지역의 유사사례 발생에 대한 우려를 무시할 순 없겠지만 일단 급한불을 꺼야하는 입장에선
못받아들일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운하도 아니고 저런식을 용인하면
도미노처럼 세계 곳곳에서 난리날겁니다.
세계가 아주 돈돈돈으로 해결하는 시대군요
돈으로 대신 보복해주고 돈 뺏으려고 전쟁하고.
한국 포함 40여개국이 개방하라는 성명 발표한 것도 국제사회 여론중 하나입니다?ㅎㅎ
보스포러스 해협은 톤당 4.42달러라고 하네요.
시대에 따라선 거기 있다는 것 만으로도 불리가 있기도 하죠.
석유란 물건도 그렇고...
이미 우회 파이프가 논의되는 모양인데, 그래서 그 돈 내느니 안쓴다 얼레리 메롱이 늘면 확 낮아지거나 없어질수도 있겠죠.
그 나라의 국력/힘에 따른 영향력으로 이익을 취하는 것을 미국부터가 주도하고 있어서... 더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이란이 쩌리 였으면 아무도 안내고 누가 떠드니 하고 꺼졋 하고 다들 지나갔겠죠...
미국이 국제자유무역이고 규율에 의한시대고 난 모르겠고~ 를 선언한 참이기도 해서 초다극화시대로 가면 갈수록 더 그렇고... 골목 삥 뜯는건 흔해질거 같습니다.
과거 영국 미국이 왕성하던 시대라면 미국배가 지나가면서 자신있으면 받아보시등가 그랬을지도 몰라도 이젠 아닌거죠...
언젠가... 우리가 거기 지나면서 뭐래 자신있으면 받아보시등가 즐~ 그럴 수 있을까요 °-°a
그럼 오만 두바이에도 돈을 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영국령 아닌가요?
중간중간 마진 보느라 원가가 오르면 지수함수로 올라간다고해도 엄청난 비용은 아닌것 같고
전쟁을 일으킨 미국은 전후복구비용 줄 생각이 없고
피해를 입은 이란은 전쟁을 끝낼 생각이 없고
미국은 당장이라도 도망가려하는데
이란은 복구비용을 받기전까지는 끝낼 생각이 없고
이전쟁을 끝내기위해서는 달래줄수 밖에없고
결국에는 전세계인이 피해를 나눠서 부담하는 수 밖에 없군요
신념이라는 가치만 가득하고 자국민에 대한 책임, 타협과 평화라는 책임의식도 희박한 이란지도자들이나 미국지도자 때문에
피해를 입게되는 건 동시대를 살아가는 전세계인이네요
이란의 국민은 포격으로 살해당하거나 신체훼손같은 극심한 피해와 경제적인 피해로 깊게 상처받았고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같은나라는 주유소폭동 납치 등 다른 전세계인은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피해를 입는 상황이라고하니
책임은 없고 신념만 있는 정치인이 권력을 잡으면 이런 피해가 발생합니다
자신은 옳은일을 한거고 다른 전세계가 무지하고 멍청해서 자신을 도우지않았기 때문에, 이건 너희들때문에 발생한 문제라고 우겨대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