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00 KST - AP통신 - 이란 당국이 TV방송을 통해 추락 미군전투기 조종사들을 발견즉시 경찰에 신고할 것을 촉구했다고 AP통신이 전하고 있습니다.
이란 국영방송의 지역채널 방송사는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남서쪽 500Km 떨어진 코킬루예와 보예르-아마드 주에서 방송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추락 미군조종사들을 보는 즉시 경찰에 신고해 줄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현지 방송국은 초기 방송에서 미군 조종사들을 보는 즉시 무장을 한 주민들에게 조종사들을 사살하라고 지침을 내렸으나 나중 방송에서 접근하지 말고 신고하라고 방침을 바꿔 방송했다고 합니다.
현지 방송들은 미군 조종사들을 생포하는데 협조하는 주민들은 상당한 포상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지역은 이란의 전형적인 농촌 산악지대로 약 60만명의 이란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AP통신은 미 중부군 사령부와 펜타곤에 논평을 요청했으나 아무런 응답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역시 땅이 넓다보니 어딘가에서 뭔가 튀어나와도 이상하진 않은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