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럴 수가 마크롱의 한글서체는 도대체...
과장 없이 잉크펜으로 저 보다 잘 썼네요.
(90년대 학교 선생님 생기부 글씨체...)
흉내만으로는 저렇게 나오기 어려울텐데...
저 문장으로 연습 엄청했나 봅니다.
주한미군 한국어 슬로건인 "가취-갑쒸다!"도 사령관이나
미 장성들도 발음이 어려워서 연습해서 외치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작품이라고 해도
믿을 듯 한 넘나 자연스러운 글씨체.
놀랍습니다...
풍양조씨 조니뎁 연예가중계 '안녕하세요?'충격 이후
최고의 리스펙이네요.(이건 유튜브에 풍양조씨 조니뎁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제가 불어 놓은지 좀 돼서 잘 안들리는데
마크롱은 뉴스 앵커 수준으로 잘들리더라구요.
성격 자체가 그런가봐요
한글 글씨체도 번듯하네요
하나의 통 알파벳으로 보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