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는 아무래도 문화 컨텐츠를 많이 접하지 않은 경우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 경우...
대략 20분 조금 안 되게 보았나... 그 사이에 모든 내용이 그려집니다.
미스테리한 진행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상이 되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케이스도 있습니다.
사냥개들 시즌2는 보이지만... 보여서 기대 되지 않네요.
특히 연출이 아쉽습니다.
트랜드를 따른 다고 비교적 빠른 호흡으로 악역을 드러내는 것 같은데,
ㅎㅎ
요즘 작가들의 문제가 이거 같습니다.
어떤 작품에서 그런 방법이 쓰이게 되었는지 원리를 알면 이렇게 하지 않았을 것인데..
라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었습니다.
## 정지훈
일단 정지훈의 연기는... 뒤에 안 본 부분에서 나아질지 모르겠습니다만...
... 나아진 것이 전혀 없습니다.
정지훈은... 자신에게 딱 맞는 배역을 선택하면... 좋은 연기와 성적을 낼 수 있는 유형이어서
작품을 보는 안목이 최우선입니다.
이번 역은... 안 맞는 옷이라는 것이 초반에 바로 보이더군요.
악역을 초반에 드러내려면, 공식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악역이 매우 복합적인 캐릭터여야 하고, 그 배역을 배우가 아주 잘 소화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너무 친절하게 응원하는 엄마를 화면에 잡히는 연출...
이거 뭐 패 다 까고 시작한다는 건데요.
## 액션.
전작 보다 나아졌겠거니 하고 보았는데,
복싱 장면에서.. 견디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어떤 복싱이 그렇게 진행 되는지 ... 감독에게 묻고 싶네요.
차라리 나름의 카메라 트릭과 무빙으로 ...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도록 하던지...
리얼하게 다 보이는데 리얼하지 않은 경기...였습니다.
연기도 더럽게 못하고 허세만 가득해서 개비호감
끝까지 보실만 합니다.~
아 킬링타임으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