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0 KST - CNN - 미 육군이 신형 수류탄 M111을 제식 승인했으며 본격 일선부대에게 보급을 시작할 것이라고 CNN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RDX 복합고폭약에 기반한 M67 세열수류탄이 1968년 등장한 이래 새로운 수류탄이 제식 채택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 육군은 신형 M111 수류탄이 M67과 같은 파편분산식이 아닌 오직 충격파(BOP/Blast OverPressure)에 의해 적무력화로 작동하며 시가전, 건물진입 등에서 기존 M67의 화력으로 인한 아군피해를 줄이고 효과적인 적 제압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NN은 이라크, 아프간전에서 미군들이 주요 시가전 및 도시 교전상황에서 M67이 효과적인 무기가 아니었으며 이를 개선하는데 노력해왔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M111 도입으로 M67 세열수류탄이 퇴역하는 것은 아니며 일선 보병들에게 M111, M67을 동시에 보급하며 주로 건물내 제압과정에서 M111을, 야외 사용에서 M67을 사용하는 것으로 교범을 바꿀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 해병대 역시도 전통적인 세열수류탄을 개선한 BOP 방식의 신형수류탄을 도입중입니다.

커피캔 재활용이 저기가 있나 보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