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靑 "혼잡시간대 피해 대중교통 이용 시민 인센티브 추가 제공"
[속보]靑 "출퇴근 혼잡완화 범부처 합동추진체계…즉시 시스템 개선 착수"
[속보]靑 "공공부문부터 선제적으로 시차 출퇴근제 확산"
靑 "비혼잡시간 대중교통 인센티브…노인 무임승차 제한 안해"(종합) | 뉴스1
스마트 요금·시간대 분산 추진…공공부문은 시차 출퇴근 확산
시간대와 할인율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혼잡 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발적인 이용 분산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물리적인 교통 수요 자체를 분산하기 위해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시차 출퇴근제도 확산한다. 정부는 공공기관 유연근무를 정착시키고, 이를 민간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전 대변인은 "범부처 합동 추진체계를 통해 에너지 위기 대응과 시민 안전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유가 상승으로 인한 교통비 부담을 덜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출퇴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한편 청와대는 혼잡시간대 노인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출퇴근 시간 노인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 연구를 지시한 바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노인 무임승차 대책과 관련해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