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만들고 있는게 스풀 홀더라고 하고 흔한 베어링이 둘어갑니다. 608zz같은거죠. 만드는건 다양한 형태가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간단히 화장실 휴지 걸이 같이 돌돌 말린 물건을 당겨서 뽑는데 쓰는데 저항이 적으면 좋습니다.
보통은 베어링 두개를 간단히 휴지심 양쪽에 꽂아 휴지걸이에 걸면 아주 쉽게 도니까 고양이가 좋아하겠죠.
자동차를 뒤집어 놓은 형상으로 만들고 축이 아닌 표면이 닿게할수도 있겠죠. 이 경우는 각 바퀴에 하나씩 베어링을 4개 쓰는거죠. 표면이 닿으면 저항이 커져서 부드럽게 나오는 거랑은 조금 거리가 있지만 안정적이겠죠.
그런데 지금 머리에 떠오른 생각은... 베어링 자체도 구름 저항이 있으니까.... 되도록 적게 쓰면 좋겠죠? 하중도 겨우 1, 2키로니까... 스펙상 여유는 충분하고...
마치 휴지심 깊숙한 곳 정가운데 뜬 상태로 베어링을 하나만 쓰고, 거기에 나무 젓가락을 꽂아서 양쪽끝이 튀어나오게 한 후에 양쪽을 고정하면... 가장 부드럽게 회전할테니,
같은 방식으로,
매우 적은 재료를 써서 매우 잘 회전하는 스풀 홀더를 만들수 있겠단 생각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지금은 금요일 오후 느즈막이고... 코딩하다가 일안하고 망상중입니다??
언젠가 월세집 벗어나면 키워보고 싶네요.
한군데 잘 정착해서 살고 싶습니다
그러네요...
그걸 손에 있는 608zz 만 써서 할수 있을것 같아서요.
일반적이면 굳이 생각할 필요가 없겠지만
마침 조건이 하중 거는 물체가 원형으로 일정하고 무게도 2키로 이하고 회전도 1분 30회전도 안되는 경우라서요
가운데만 베어링을 넣으면 편측에 하중이 걸리는 경우, 예기치 못한 파손이 나올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