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대통령 "한-프랑스 중동전쟁 공동대응…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 뉴스1
이 대통령 "프랑스와 중동전쟁 공동대응…호르무즈 내 안전한 수송로 확보 협력" | 뉴시스
한-프 정상회담 결과 공동 발표
"'한-프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프랑스 방문할 것"
"마크롱, 6월 G7에 정식 초청…9월 국제영화 정상회의 공동 주최 제안도"
"양국 교역액 2030년 200억달러 목표…인적교류 100만 시대 열 것"
李대통령 "한·프, 원자력·풍력 에너지 안보 강화…호르무즈 수송로도 협력" | 뉴스1
마크롱 대통령, G7 정상회의 초청…李 "열심히 지혜 보태겠다"
교역액 200억 달러 목표…고용 8만명·교류 100만명으로 확대
李대통령 "중동전쟁, 국제질서 흔들어"…마크롱 "폭력 진정돼야" | 연합뉴스
정상회담서 우주·방산 등 협력 논의…"양국관계 새 이정표"
소인수회담 예정보다 길어져…마크롱 G7 초청에 李대통령 "감사히 수락"
이 대통령은 "한국과 프랑스는 교역과 투자 측면에서 괄목할 협력을 발전시켰고 인공지능, 양자, 우주, 원자력, 방산 등 미래 전략산업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며 "양국은 국제사회 급변에도 공동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확대회담 직전 가진 소인수 회담이 예정보다 많이 길어졌다고 소개하며 "이런 점들에 대한 얘기가 길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프 정상, 원자력 협력에 손 맞잡았다…호르무즈 봉쇄 공동 대응도 | 한국일보
세계 2위 원전강국 프랑스
우라늄 공급, 글로벌 공동진출 MOU
협정 3건 개정, MOU 등 11건 체결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정상회담을 열고 원자력발전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봉쇄된 중동 호르무즈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에도 힘을 합치기로 했다.
세계 2위 원전강국 프랑스와 우라늄 공급, 글로벌 공동진출 MOU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마크롱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직후 공동언론발표에서 "오늘 체결되는 대한민국 한수원과 프랑스 기업 오라노, 프라마톰 간 양해각서(MOU)는 우리 원전에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원자력 시장에 공동진출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는 세계 2위(한국은 5위)의 원전 강국이다.
두 정상은 또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 분야 협력 등 첨단과학과 미래산업 분야에서 공동 성장을 도모하고, 우주·방산 등 미래 안보 분야 협력도 강화해 지난해 150억 달러였던 양국 교역액을 2030년까지 200억 달러까지 높이기로 했다.
韓佛, 핵심광물·원전·AI 협력 강화…해상풍력사업도 함께 추진 | 연합뉴스
양국 정상회담 계기…협정개정안 3건, MOU·협력의향서 11건 채택
원자력 연료 공급망 협력 강화…글로벌 원자력시장 협력 기반 강화
반도체·양자 분야도 협력…양국 워킹홀리데이 연령 상한 30→35세로
전남 영광 해마 해상풍력 발전 사업 공동개발과 관련한 협력 사항을 규정한 '해상 풍력 분야 협력 MOU'도 체결했다.
이는 한수원과 프랑스 전력공사(EDF)가 해당 사업 지분 참여, 관리 등을 함께 하겠다는 내용이다. 한수원은 REC(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 구매도 담당한다.
양국은 이날 6·25 전쟁 참전 용사 예우 강화 및 관련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한 '보훈 분야 MOU'도 채택했다
이밖에 '문화유산 분야 협력 MOU'를 통해 한국 종묘와 프랑스 생드니 대성당을 비롯한 양국의 주요 유산 간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학 보조교사 교류 협력 의향서'를 통해 양국 내 각각 한국어 및 프랑스어 학습을 촉진하기로 했다.
무상 개발 협력 분야 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내용의 MOU, 청정에너지와 기후 녹색금융 분야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유상 개발 협력 분야 MOU, 글로벌 대형 산불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산림 분야 협력의향서' 등도 채택됐다.
한-프, 워킹홀리데이 연령 30→35세로…광물 공급망 협력 등 '강화' | 머니투데이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핵심광물 공급망, AI(인공지능), 반도체, 양자, 핵연료 공급망 등 핵심 전략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3일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정부 간 조약 및 양해각서 서명식을 통해 개정된 문화기술협력협정 등 총 14건의 문건을 체결했다.
양국은 문화기술협력협정 외에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의향서 △인공지능(AI)·반도체·양자 분야 협력 의향서 △한수원-오라노사(社) 간 협력 양해각서(MOU) 등을 체결했다.
또 양국 정상이 임석하지 않은 가운데 △개정된 워킹홀리데이협정 △개정된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보훈 분야 MOU △어학 보조교사 교류 협력 의향서 △문화유산 분야 협력 MOU △해상풍력 분야 협력 MOU △한수원-프라마톰사 간 협력 MOU △무상개발협력 분야 MOU △유상개발협력 분야 MOU △산림 분야 협력 의향서 등을 체결했다.
마크롱 "호르무즈, 다자주의 중요…존중하는 동맹 위해 노력" | 연합뉴스
한반도 평화·우크라이나 전쟁 거론하며 "국제법 준수" 강조도
"韓佛, 민간 원자력 분야 협력…소고기·가금류·주류 교역도 논의"
한국을 국빈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중동 전쟁 문제와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 (항행이) 재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도 이 과정에서 다자주의에 입각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대한민국과 프랑스는 다자주의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상황이 상당히 불안정한 가운데 다자주의적 (문제 해결)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유엔, 그리고 유엔의 가치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중동 위기 등 분쟁 완화를 위한 국제적 조건을 확실히 정리해야 한다"며 "우크라이나 전쟁도 국제법의 틀 안에서 평화로 이어져야 한다. 한반도 평화에 대해서도 (저와 이 대통령이) 같은 비전을 갖고 있는데, 국제법을 준수하며 지속적 평화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과 더 많은 일을 하고 싶다"며 "평화로운 세계 및 존중하는 사회·동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명 대통령>
"프랑스 140년간 대한민국 곁 지킨 친구"
"6·25전쟁 전우…산업 발전 과정 조력자"
"K콘텐츠 함께 즐기며 새로운 우호·신뢰 쌓아"
"양국 관계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미래지향적 발전 의지 담은 공동성명 채택"
"3개 협정 개정…11개 양해각서 체결"
"경제 협력 강화…교역·투자 더욱 확대하기로"
"2030년 교역액 200억불 달성 목표로"
"에어리퀴드사 韓 35억불 투자 높이 평가"
"신산업 분야 상호 투자·고용 증진 함께 노력"
"투자기업 고용규모 향후 10년간 8만명으로"
"첨단과학·미래산업 분야 공동 성장 도모"
"장관급 과학기술공동위…신성장 동력 중요 발판"
"한수원-오라노·프라모톰 양해각서 체결"
"글로벌 원자력 시장 공동진출 기반 마련"
"한수원-佛전력공사 MOU…해상풍력 성장 기여"
"핵심 광물 산업 안정적 발전 토대 마련"
"우주·방산 등 미래안보 분야 상호보완 협력"
"문화협력 강화…인적교류 100만명 시대 노력"
"e스포츠 등 새로운 분야 협력 확장 기대"
"워킹홀리데이 협정 개정…교류 활발해질 것"
"양국 언어 학습자 숫자 10만명까지 확대"
"어학 보조교사 교류 협력 의향서…목표 기여"
"양국 유산청 간 문화유산 분야 협력 MOU"
"양국 문화유산 더 많은 세계인에 알릴 기회로"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 새로 문열어"
"프랑스 예술 접근성 높일 서울 대표 명소로"
"인적교류 100만명 시대 힘차게 열어갈 것"
"글로벌 과제 공동 대응 한층 더 강화하기로"
"마크롱, 6월 프랑스 G7 정상회의 정식 초청"
"국제파트너십 개혁 리더십 기대…지혜 보태겠다"
"마크롱, 9월 국제영상회의 공동주최 제안"
"프랑스 방문해 양국 문화산업 부응 도모"
"한반도 평화, 전 세계 평화에 영향 공감"
"프랑스, 한반도 정책에 한결같은 지지 보내줘"
"남북간 대화 협력 재개 노력 충분히 설명드려"
"마크롱, 한반도 평화·안정 변함없는 지지 말씀"
"중동전쟁 야기 경제·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 함께 노력하기로"
"원자력·해상풍력 협력 확대…에너지 안보 강화"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 해상수송로 확보 협력"
"새로운 140년의 기회 만들겠다는 의지 다져"
"양국 협력 지평 넓어질수록 국민 삶 풍요"
"공통 글로벌 과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
"앞으로도 긴밀 소통…새 140년 미래 그리길"
2. 참모들이 무지 힘들겠지만....도대체 총리와 부처 장관은 뭘 하고 있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