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중국측에 지급해야하는 협력금과 유지비까지 합치면 수십억 더 금액이 추가됩니다.
애버랜드니까 그동안 대기업 삼성이 부담 가능했던것이지..다른 동물원들은 국비 30억이 투입되도 쉽지않을것 같군요.
꼭 중국과의 친선 외교를 재정 리스크 부담을 지면서까지 판다 동물원 만들어야하는지 의문이긴 합니다.
게다가 영구임대도 아니고 새끼 못낳으면 임대 연장도 안되고 정해진 기간내에 돌려보내야하는 운명이구요.
물론 판다로 인해서 오는 방문객 수익이나 기타 굿즈 판매비용도 생길수는 있으니 그런 수익은 있겠지만요.
재정 리스크나 관광효과등 장단점이 뚜렷하지만 저는 판다가 결국 중국으로 가야하는게 가장 마음에 안듭니다.정 쌓을라치면 돌려보내야하니 동물에게도 인간에게도 못 할짓..
어디 야생동물 보호센터도 아닌데 말이죠.
중국의 판다 외교의 수단에 뭐하러 장단을 맞춰줘야 하나 싶어요. 푸바오도 중국 현지에서 이제 적응 했을텐데 다시 한국으로 데려와서 적응 못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다른 판다 1쌍을 데려오는것 같습니다.
우연히 지나가다가 과거 살던 동네가 나와서리 주절주절해 봅니다. ^^;
애들 적응하는데도 스트레스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