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70338?sid=101
도요타도 JIT(Just In Time) 원칙은 포기했다고 하네요.
이제는 JIC(Just In Case, 돌발 변수를 대비한 조달) 전략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 회사도 재고가 늘어 자금이 묶이는 단점이 있더라도
자금여력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는 대출상환보다 재고 비축을 우선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또한 지나가고 나면 늘어난 재고를 줄이면서, 고통이 올 수도 있습니다.
학부생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직장생활하면서 보니깐 도요타 놈들이 쓰레기네 싶더군요.
보통 하청에 발주해도 1년치 forecasting 해줘야 하고 6개월 전에는 일부 비율만 취소 가능한 사전 오더 내야하고, 3개월 전에 발주하는건 최종 픽스된 오더인데요.
지들은 재고 부담 하나도 안 가지고 하청업체에 재고 부담 잔뜩 시킨 다음에 지들 필요한 수량만 오더내고 오더내면 즉시 가지고 오라는 시스템이니깐요.
혁신 이라는 이름으로
자기들 비용은 최대한 줄이고 그만큼 늘어난 위험은 모두 협력업체로 넘기는 방식이
지금도 본청과 하청 관계의 핵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