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마음에 누가 입 맞춰줄까요
봄을 기다린다는 말 그 말의 근거가 될 수 있나요
바삐 오가던 바람 여유 생겨 말하네요
내가 기다린다는 봄 왔으니 이번엔 놓지 말라고
아슬히 고개 내민 내게 첫 봄인사를 건네줘요
피울 수 있게 도와줘요
이 마음 저무는 날까지 푸른 낭만을 선물할게
초라한 나를 꺾어가요
---
입춘이 지난지는 좀 되었지만, 요즘 날씨에 너무 어울리는 것 같아요. 들을때마다 아련한 옛날 생각나고 ㅠㅠ
얼어붙은 마음에 누가 입 맞춰줄까요
봄을 기다린다는 말 그 말의 근거가 될 수 있나요
바삐 오가던 바람 여유 생겨 말하네요
내가 기다린다는 봄 왔으니 이번엔 놓지 말라고
아슬히 고개 내민 내게 첫 봄인사를 건네줘요
피울 수 있게 도와줘요
이 마음 저무는 날까지 푸른 낭만을 선물할게
초라한 나를 꺾어가요
---
입춘이 지난지는 좀 되었지만, 요즘 날씨에 너무 어울리는 것 같아요. 들을때마다 아련한 옛날 생각나고 ㅠㅠ
내 삶은 때로는 불행했고 때로는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래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콤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오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한 가지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 2019 백상 대상 수상자 김혜자 -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 닿아요.
이재명 대통령님 정권으로 바뀌고 첫 봄이네요.
윤거니 내란 정권에서 얼어붙은 국민들 마음에 이재명 대통령님이 입 맞춰줬네요.
봄을 기다린다는 말, 그 말의 근거가 이재명 대통령님의 서사가 바로 그 근거가 될 수 있었네요.
작년 6월3일 이후 바삐 오가던 바람 여유 생겨 말하네요..
내가 기다린다는 봄 왔으니 이번엔 놓지 말라고..
아슬히 고개 내민 내게 첫 봄인사를 건네줘요
민주주의의.. 우리 민족의 꽃을 피울 수 있게 도와줘요..
뉴이재명..B.. 뉴수박은 한방에 쓰리강냉이로 보내버려요.
이 마음 저무는 날까지 푸른 민주주의의 낭만을 선물할게요.
이번 선거에서 내 작은 한표를 보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