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별나라가 어떤걸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별나라가 있든 없든 좋아하는 노래 가사입니다.
죽음이라는게
뇌가 죽으면 의식도 끝나는거죠
임사체험? 을 경험한사람들은 대부분
터널을 본다, 빛을 본다, 몸에서 빠져 나온 느낌을 경험했다고 하는데
죽기 직전 뇌의 반응으로 설명이 될수도 있겠네요
죽으면 끝이니
사후세계는 있다 라고 증거가 없을것같고
동시에 과학적으로 없다고도 증명을 못하겠네요.
과연 의식이 뇌 밖에도 존재할수가 있을까요??
꿈 안꾼 잠이 바로 사후체험이죠
얼마전 어느 분의 신에 대한 질문처럼 모르는것에 대한 질문이자 상상이 아닐까 합니다.
무당들이 사기꾼인지 아닌지 알수 없지만, 사후세계가 있다고 강력히 말하고 있고... 일부 교수들이나 임사 체험자들의 얘기도 있으니 마냥 없다고 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태어나기전의 기억을 못하듯. 있어도 의미가 없다 봅니다.
마치 매트릭스 세계에서 죽으면 실제 인간이 죽는 것처럼요...
하지만 있다고 믿으면 많은 위안을 얻을 수 있으니 수천년 동안 유지되고 있는 가설(?)인거죠...
있으나 없으나 결과적으로 동일해요.
인간 개체의 정신적 안녕을 위해서 있다고 믿는 것도 전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저도 알지만 모른척 있다고 생각하면서 저 자신을 속이고 삽니다. ㅎㅎ
마치 우주의 끝이 있는거나 없는거나 미시적, 국소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듯이 말입니다.
있다고 믿었을 때 지금 더 기분이 좋으면 되는거죠
나이가 드니까
정말 없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후세계는 없다고 봅니다.
만약 귀신이 있다면 왜 나라마다 (문화권) 다른 형태로 나타날까요.
임사체험도 마찬가지인데
본인이 겪은 경험, 살아온 문화마다 임사체험이 다르다고 합니다.
기독교 권은 성경(예수, 천사) 관련 임사 체험을 하는데
비기독교권은 예수나 천사가 나오는 임사체험은 1도 없고 자신이 경험한 것에서 나온다고..
유사한 것으로
UFO 에 납치되어었다고 주장한 사람들
그들이 묘사한 UFO는 모두 신문 / 언론에 나온 형태였다고...
결국 자신이 경험한 바탕에서 자신의 무의식, 신념으로
그런 것이 있다고 믿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자기의 과보를 갚아야 하며 우리가 아는 각종 동물로 태어나 과보를 갚아야 하며 때로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서 과보를 갚아야 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전생의 과보를 갚는 중인데 그걸 모르고 더한 악업을 짓고 있어요.
지금 현생의 삶이 끝이 아니예요.
동물로 태어나면 자신의 과보를 갚는건지요.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동물을 복제해서 태어나면 그 생명은 어떻게 봐야 될까요?
환생에 대한 본인의 믿음 말고 다른 객관적인 증거가 있나요?
지옥...
만일 지옥이 있다면 그 지옥을 만든 이가 있겠죠.
그를 신이라고 가정하면
그 신은 왜 악행을 저지른 자를 현생에서 심판하지 않는걸까요?
예를 들면 히틀러,전두환 같은 자를 스스로 혹은 자연사 하게 두는 건가요?
-자기 몸을 내주는거죠..먹으라고
-동물 복제는 모르겠습니다..아직 수행이 부족해서 볼수가 없고 생각도 안해봤네요.
-지구에 사는 생명체는 자기 업력에 의해 윤회를 하게 됩니다..육도윤회가 사람이 죽어서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는것이 아닙니다.(불교 삼계를 검색보세요)
-신은 인간사를 결정하지 않는다고 배웠습니다..인간이 봤을때 죽어 마땅한 놈이 인간의 몸으로 잘먹고 잘사는것을 보면 화도 나고 신은 있나 억울하게 생각이 들겠지만 악행을 일삼은 자가 사후에 좋은곳으로 갈수 없죠.
한가지 예를 들어 나라를 침략한 적들에 의해 내 가족 내 민족이 죽어서 그 침략한 적을 내가 죽였다면 당연히 지옥을 갑니다.
아니 왜 내 나라를 침략해서 나는 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았는데 사람을 죽게 하냐고 내 탓이 아닌데 억울해 해도 안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역으로 죽음으로도 끝이 안난다고 생각하면
그게 더 큰 공포 아닐까요??
인간 수명이 200살 300살이 되고 영생의 가능성이나 전뇌화 같은게 기술적으로 가능해지면
오히려 영원한 존재에 대한 공포가 더 화두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이 죽음이, 수면에 드는 것하고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럴경우 죽기전 꿈도 꾸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른분들도 꿈은 경험하셨지만 꿈안에서 시간은 정말 길게 느껴집니다. 깨보면 정말 몇분도 안되죠.
그래서 돌아가기시전 청각이 제일 나중에 닫힌다고 하니 좋은 꿈나라(천국)에 들 수 있도록
(꿈속에서 시간은 길기 때문에..)
좋은 얘기들을 들여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구요.
여기서 인생을 후회 하면서 보낸 사람은 죽기전 악몽 > 지옥
인생을 만족하면서 보낸 사람은 길몽 > 천국 ??
뭐 이렇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는데..
가족형재 분들도 맞는것 같다고 동의를 해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
서울대 강봉균 교수팀이 뉴런 연결 구조가 기억의 물리적 실체임을 확인했고,
2024년 네이처에는 초파리 뇌 전체 배선도를 디지털화해 가상 캐릭터에 이식하니
아무 학습 없이도 초파리처럼 행동한 연구가 실렸습니다.
결국 "나"라는 존재는 특정 물질 배열 패턴이고, 뇌가 소멸하면 그 패턴도 끝나는 거겠죠.
임사체험도 죽기 직전 뇌의 과활성화 반응으로 설명이 됩니다.
사후세계는 인간이 죽음의 공포를 달래거나 통치 수단으로 만들어낸 개념이라고 봅니다.
과학이 의식의 실체에 다가올수록 그 여지는 점점 좁아지는 것 같고요.
사후세계에서 영원히 심판받거나
자손들 대대로 업보에 대한 댓가를 치루거나
뭐라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마치 엔트로피 법칙처럼
한쪽이 비워지면 한쪽이 채워져서 균형이 맞춰가는 것처럼
악한짓에 대한 댓가가 없다면 너무 불공평하게 느껴지니까요
공간도 바뀝니다. 현실과 소통할수 없어요
형상이나 공간이 바뀐다는 전제하라면
관계도 바뀌는것이죠 언제까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일수 없으니까요
결국 사후세계란 자신의 뇌속에 각인되어 영원히 반복되는 메모리같은거 아닌가싶습니다
그래서 선행을 베풀고, 약자를 보호하고, 가진것을 나누며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들다가 죽은이와
고통속에,억울하게,욕먹으며,욕심을 다 채우지 못한채 죽은이와는 차이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자신을 부와 권력, 쾌락 등을 위해 타인의 목숨마저 빼앗은 악인들이 사후에 응보를 치루고 피해자들은 보상받기를 원합니다.
그냥 off 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그냥 종교의 영역으로 사후세계를 믿겠다는건 이견이 있을 수 없지만
과학적으로 사후세계가 있냐 없냐를 논하겠다는건 창조과학 같은 수준으로 넘어가는 부분 같습니다.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짧은 인생을 알차게 쓰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이 가장 젋습니다. 그래서 슬픕니다. 사무실에 갖혀 월급루팡짓을 하고 있는 이 순간이 ㅡㅡ...
각자 믿고 싶은대로 믿으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안믿습니다
또한 자신이 죽은 사실도 모르고 셧 다운 된 사람이 알고 죽는 사람보다 훨씬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걸 안다고 달라질것도 없고, 모른다고 막 사는 것도 아님니다. 현생에 집중합시다.
누군가 지켜봐야만, 혹은 뒤에 엄벌이 처해진다는게 있어야만 조심할 것들이라면 분명 조심하지 않을 순간이 오는 것들입니다.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없는 것보다 편정답은 아니지만 애니메이션 프리렌을 보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없는 것보다 상황이 좋다는 것이죠. 없다고 생각해서 좋을 게 하나도 없잖아요?
[그 편의 상황이 좋기 때문입니다. 필사적으로 살아온 사람의 가는 곳이 없어서 좋을 리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천국에서 사치스럽게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지 않습니까?]
혹시 죽어보니 사후세계가 있을지도 모르죠.
그런데 현실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 사후세계의 존재가 그 어떤 물리력도 투사하지 못합니다.
그럼 결론적으로 없는 겁니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결국 뇌에 저장된 데이터와 감각으로 살아가는거니
대체감각, 대체감각과 상호작용하는 시뮬레이션 세계, 대체 정보들을 이동시키는 기술이 나오면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12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저는 교회에 다니는데 전도서 3장 11절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세상의 많은 다양한 종교들, 사람들의 인식 속에 마치 기본 세팅이 된 것처럼 죽음 이후에 대한 나름의 정의, 호기심 궁금증들이 있다는 걸. 신을 믿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어느 시점에선 그 궁금증이 발생하고 자기 존재에 대한 의미를 생각한다고.
11절 내용 그대로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이를테면 그게 깔려 있기 때문에 굳이 그와 관련된 생각을 하게 되는 거라고. 만약 그게 없다면 죽음 이후를 생각할 필요도 없고, 그냥 사라진다 없어진다 라는 인식이 지배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우리는 죽음을 당한 누군가에게 또 다른 좋은 곳에 가길 소망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도 설명할 수 없는 것을 갈망합니다. 인간에게 본능이 있는 동시에 이성과 양심이 있고, 효율만 쫓을 거 같아도 선을 쫓는다는 면에서 우리의 존재는 단순히 육체의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살덩이들은 아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갓난아기 영혼은 배우지도 않은 한국어 하나 영어 하나? 자동으로 모든 언어 다하게 되나?
낙태아는 성인 되나? 정자, 난자도 영혼 있나? 닿는 순간 생기나?
치매 노인이 죽으면 영혼도 치매 상태인가? 아니면 죽고 나면 전부 천재로 바뀌나?
뇌사하면 사후세계 가나 아직 안 가나?
냉동인간 만들면 사후세계 못 가나? 냉동 해제해서 살리면 영혼 다시 돌아오나?
해결 불가능한 모순이 너무 많음.
과학자들은 이미 없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보고 연구 자체를 안하죠.
성경에서도 죽으면 아무것도 모른다고,
죽으면 끝! 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도서 3:19,20
19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 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것이 헛됨이로다
20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흙에서 흙으로, 즉 무에서 무로 돌아간다)
전도서 9:10
10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무덤)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죽음의 대한 공포감이 만든허상일 뿐이고 죽음의 대한 공포감으로 돈버는게 종교 집단입니다.
현실세계는 의식이 겪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삶은 여행이라고
하지요. 이 여행이 끝나면 왔던 곳으로 돌아가야 하겠지만
요. 그곳이 사후세계라고 한다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 현실세계와 같지는 않을 겁니다.
살아있는 우리가 보기에 죽은 육체를 가진 사람들은 생각할수 없는것처럼 보이니 생각이란건 산사람만의 특권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후가 있다라고 생각하고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내 안의 이기심과 이타심의 절제와 보상이 내면안에서 이루어지고 그런이들이 많아진다면 더 좋은 공동체세상이 될것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