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조국 현 조국혁신당 대표가 두 자릿수 지지율로 추격했다.
전북도민일보와 전주MBC·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여론조사에서 ‘출마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줄 누가 더 낫느냐’는 질문에 김의겸 전 청장이 43%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조국 대표가 18%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으며, 문승우 현 전북자치도의회 의장과 전수미 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각각 6%를 얻었다.
오지성 현 국민의힘 군산김제부안갑 당협위원장은 2%에 머물렀고, 그 외 인물은 1%인 반면, 지지 후보가 없거나 결정하지 못했다는 부동층은 23%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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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군산·김제·부안갑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총 5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국내 통신 3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피조사자는 성·연령·권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로 선정,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가중치는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 성·연령·지역별로 가중값을 부여했다. 연결대비 응답률은 22.5%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진보의 텃밭에 나와서 떨어질 바에는 부산 북구갑으로 가는 게 괜찮아보이는데요. 어차피 지선 후 합당할 거면 지선에서 서로 협력해야죠
그러게요. 군산에서 생각보다 격차가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