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54148?sid=102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년을 응원하고자 '2026년 상반기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관계를 맺도록 돕는 복지 프로그램이다. 2024년 첫선을 보인 이래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2차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4월 2일 오후 2시 성균관컨벤션웨딩홀에서 '어르신, 청춘으로 회귀하다! 7080 추억의 종로다방'을 콘셉트로 열린다. 관계 형성 프로그램, 1대1 대화, 커플 선택 등 단계별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르신들은 교복을 입고 추억의 분위기를 재현한 공간에서 젊은 시절의 설렘을 떠올리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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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런 행사가 있었군요.
뉴스에 따르면
혼자 사는 65세 이상 노인 38명이 참여했다. 최고령자는 85세, 평균 연령은 73.5세였다. 이날 7커플이 탄생했다.
라고요.
이런건 좋아보이네요.
클리앙도 40대 50대 많은데 머지않았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도 저런 풋풋한 감정이 남아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