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기억납니다. 존속살해와 심지어 부적절한 부녀관계로 억울하게 누명을 썼던 부녀가 작년에 재심으로 무죄가 되었더라고요. ( 꼬꼬무 217회)
15년전 검사와 수사관이 어떻게 사건을 왜곡 조작했는지가 다 드러났지만 그 검사였던 놈은 처벌도 안 된다고 하네요. 심지어 경찰이 수사해서 검찰에 넘긴 기록에는 다른 범인일 가능성이 있는 인물도 있었고 아버지가 범인이 아닐수 있는 증거들이 숱하게 있었지만 검사놈은 재판에 그 중 어떤 증거도 제출하지 않았다고 합니디. 실적을 위해서 힘없는 부녀의 인생을 처참히 짓밢아 놓았던거죠. 재심으로 무죄가 되었지만 억울하게 감옥에서 보낸 15년의 세월은 어떻게 보상받을까요
장르만 여의도에 오늘 박상용 나와서 떠들어 대던데 정말 화가 치밀어서 혼났습니다. 검찰개혁을 하면 국민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거라는 식의 얘기를 하던데요. 아주 파렴치하더군요.
민주당 제발.. 반드시 검찰개혁 마무리까지 잘해주기 바라고 이번 국정조사도 꼼꼼하게 해서 성과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