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퇵은하는 길에 미술학원에서 퇵은하는 딸내미 픽업하러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세차했습니다.
차가 작아서 3.5천원에 셀후세차장에서 처리가능하군요.
주유소 자동세차가 4천원인데 낮에 그거 할껄...
문득 생각하니
제 손으로 누른 차가 3대 정도 되네요.
내 손을 탄 애마들이 남들이랑 같이 지내는걸 참지 못해요.
중고로 구매했다가 수리비 옴팡 깨지고 멀리 시집갔던 c6 a6가
몇년후에 엔카에서 똥값에 팔리는걸 본 이후로
차라리 내가 누르고 말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짤방의 차도 벌써 25만이네요 ㄷㄷㄷ
올해 안에 타이밍벨트랑 클러치랑 교체해줘야하는데 눈앞이 깜깜하네요 ㅠㅜ
큰딸은 아빠닮는다는데 딸내미야 미안해 ㅠㅜ
가만생각하니 외사촌들도 몇몇이 미대를 가긴 했군요 ㄷㄷㄷ
운동부족이기도 하고, 차도 더럽고, 시간도 남아서 했어요 ㄷㄷㄷ
포근하지만 큰 일교차…밤부터 전국에 봄비[오늘날씨]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02_0003576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