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이란과 오만이
해협 동항 관련 협약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 뉴스를 왜 호재로 받아 들이냐면,
네거티브냐 포지티브 리스트냐의 차이 같습니다.
다 안 되는데, 이런 조건하에서만 돼....가 아니라
통행은 보장하면서 규범과 절차를 만든다는 내용이어서 그렇습니다.
사실 해협을 이용하는 입장에서 보면,
이전의 자유로운 항행에서 나아진 것이 아니라
아주 나빠질 줄 알았는데, 덜 나빠졌다...이지만,
워낙 분위기가 나쁜 상황에서 나온 소식이라 호재로 보는 것 같습니다.
상시 운용 규범 마련이라고 하는데,
바라마지 않는 것은 선박 당 30억은 좀 무리이니,
수에즈 운하와 비슷하거나,
따로 시설을 만든 것은 없으므로,
수에즈 운하 기준 보다 조금 아래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한화로 약 10억 이하였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물론 없던 것이 생기는 거여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니, 그 있는 현상 안에서 최선은...
30억이 아니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30억이라면... 생각 보다 한국의 장기 경쟁력에 일정 부분 타격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뉴노말
제 생각은 진작부터 구상 하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시점이...
최근 들어 트럼프가 호르무즈는 니네들이 알아서 하라면서,
우리는 더 때리다가 물러 나겠다고 말한 이후에
본격적으로 구체화한 것 같습니다.
설마요. 그렇게 계산하면...
초대형 유조선(200만 배럴) 기준 중국도 30억이 넘고, 우리나라는 120억이 넘는다는 얘긴데요.
이러한 조건을 수용할 나라가 있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이 정도로 심하게 책정하면 다국적 연합군을 결성하게 될 것 같은데요.
물론 전쟁에대한피해에 비하면 아무것도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