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가 저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정확히는 볼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달러가 기축통화가 된 이유는
모든 이들이 달러를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는 달러에 서명으로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모든 이들은 달러를 불신하기 시작합니다.
커다란 신뢰의 공백은 금방 다른 신뢰로 보충됩니다.
위안화는 불가능합니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니까요.
엔화도 불가능합니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니까요.
유로도 불가능합니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니까요.
원화만 가능합니다.
믿기지 않지만
어쩌면 달러 들고 있는 매국노들은
믿고 싶지 않겠지만
곧 다가올 미래입니다.
3년 남았습니다.
그걸 감당할 수 있는 나라가 있을까요..
그러나 제국은 하루아침에 저물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은 개인의 시간과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풀어서 말하자면,
미국이라는 해가 저물기 시작한 것은 이미 10년 가량 되었는데,
지금도 그렇게 크게 체감 되지 않는 것처럼,
앞으로 수십 년은 그대로 최강대국일 겁니다.
비중이 줄어 드는 정도 일 뿐.
미국이라는 거대한 시스템에 트럼프게 결정적인 틈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 균열만 보면 커 보이지만,
그 균열이 속한 시스템의 크기 대비해서 보면 작습니다.
그런데, 댐이 작은 균열로 시작해 무너지듯이
이번에 트럼프가 만들어 낸 균열은 꽤 치명적이고 중요한 것들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 균열은 절대적으로보면 크지만,
미국이란 초강대국을 기준으로 보면 작습니다.
그럼에도 신뢰에 의문을 가지게 된 여러 사건이
전세계에 깊이 인식 되었기 때문에,
되돌리기 힘든 균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갑분 원화가 나와서 이해를 못했어요
당장 ai만 봐도 죄다 미국 기업이죠
지금 흘러가는 형세는 미국이 불리하게 전개중입니다.
포트녹스에 금이 없다는게 들통나면 전세계가 난리나긴할겁니다.